사랑은 내 시와 내 노래 입디다 / 워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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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73회 작성일 23-10-02 21:4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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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영상 작가님 영상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영상이 예전보다 멋지고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사랑은 행복입니다 맞습니다
자신을 아껴주고 사랑 할수도 있고 거리를 걷다가 나무 풀잎 흐르는 물 마음으로 속삭이면 친구가 되어
그 길을 걸을 때 마다 혼잣말을 속삭이기도 합니다
시 글도 새롭고 깊어진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영상 속에 쉬어 갑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복한 푸석 한가위 잘 보내셨습니까
신광진 시인님 방문 감사 드립니다
잠시 외타중 이었는데 방문 주셔서
다시 감사 드립니다
숨가뿐 일상이 님의 일상을 또 바쁘게 할수도
있겠지요 어찌 합니까 이것이 다 우리의 일상이라서
자주 아름다운 시향 주십시요 아름다운 시향을 말입니다
그 끝에서 우리들 향유하고 행복 맞아 가게요
항상
건강과 행복 넉넉하게 이루어 가십시요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