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 / 임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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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o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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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6회
작성일 23-10-1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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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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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항상 시인님들의 시를 읽으면서 그뜻의 의미를
생각합니다 이것인가 저것인가를 생각하며 보냅니다
깊으신 심오한 뜻을 생각합니다
어제는 전문 영상시 방을 방문 했습니다
전 운영자님과 허수 작가님께서 올리신 시 한편 들을 읽어가면서
두분의 노심초사의 열정 대신에 조금은 애석하다는 느낌을
저버리지 못하다 라는 애석을 말입니다
전에는 감히 넘보지 못하던 전문 영상시 방을 찾으시던 분들은
어디에 계시고 두분만 외롭게도................................!
전문 영상시 방을 나도 방문해도 괞찬을까 하고 말입니다
요즈음 시책 한권을 싰는데요 " 김태주"님의 시첵을요
한번 시간이 난다면 전문 영상시 방을 방문.. 허락 주십시요
서로 같이 공유가 필요하지 않겠답니까?
추석 잘 보내셨습니까 이렇게 뵈오니 행복합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아름다운 가을 지켜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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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데카르트 작가님!
말씀을 듣고 '전문영상시' 방을 방문하여 살펴보았더니
정말 ssn 터줏대감님과 제 영상밖에 보이지 않네요...최근엔 더 심화되고 있고요...
그 많았던 영상작가분들 모두 어딜갔을까요..?
<HTML>으로 영상을 만들때도 좋았고, 스위시 영상만들때도 좋았으며 유튜브 영상을 만드는
지금도 부족한 영상이지만 즐겁게 만들고 있습니다...그리고 시마을 운영진의 규칙을 지킬려고 노력 중이지요..
규칙에 의긋나지 않으면 누구에게나 개방된 게시방들이 아닐까요...작가님께서도 언제든 오셔서 작품들을 많이
올려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그러면 저와 ssn님께서도 외롭지 않겠지요..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자주 뵙기를 희망해 봅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계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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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향기로운 마음으로 애써 주시는 허수 작가님!
습작의 마음을 더욱 돋구어 주십니다
새소리 가득한 창가에 앉아 가을을 바라봅니다
세월의 끄트머리에 서서 철새의 삶을 쫓아가는 우리네 삶을
반추해 봅니다
오롯한 선률에 입혀진 작품을 잘 감상했습니다
독감이 심하지요
늘 출사길 유의하시길요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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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계보몽님!
부족할테지만 제가 촬영한 동영상으로 만들었지요...
그 정성이라 생각해 주시면 고맙고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시고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