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인 우리 다시 피리니 / 詩 힐링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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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데카르트님의 댓글

칼바람 불어와도 눈폭탄이 떨어저 와도 좋습니다
동백인이 다 함께 노래 부르는 곳 온 섬을 덮어 버리면
별들이 들고 가서 하늘에다 걸어 두었으니 동백꽃 한잎에
입술 맞추고 온섬에 동백인 함께 하려니 아무려면 또 어떻습니까
그래도 좋은 것을 말입니다" 힐링 "시인님의 시향기에
나도 동백인 이렵니다 감사합니다
ssun님의 댓글의 댓글

인사 주셔서 고맙습니다
힘든 하루 끝에 이런 시 향기에 취하면 저절로 피로가 풀리는 것 같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운영자님의 아름다운 말슴이 살가운 주말 가을입니다
가을이 피어나는 멋진 가을 입니다 지금 가을에 매서운
칼바람 불어 오고 눈 폭탄 내려와도 겨울에 동백꽃 피고지니
꽃잎 하나에 그렸던 아픔들을 별들이 들고가 가을 하늘에 걸어 두었으니
동백꽃이 온 섬에 덮어 두려 해서 너무나 좋습니다 칼바람과 눈 폭탄은
어찌보면 사랑이지요 비가 온뒤에 땅은 더 단단해저서 저러히 동밲꽃
이섬을 아름답게 하여 주니 행복입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sun.. 운영자님!
꽃향기 윤수님의 댓글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
잘 쉬었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