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인 우리 다시 피리니 / 詩 힐링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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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80회 작성일 23-10-13 01:0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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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칼바람 불어와도 눈폭탄이 떨어저 와도 좋습니다
동백인이 다 함께 노래 부르는 곳 온 섬을 덮어 버리면
별들이 들고 가서 하늘에다 걸어 두었으니 동백꽃 한잎에
입술 맞추고 온섬에 동백인 함께 하려니 아무려면 또 어떻습니까
그래도 좋은 것을 말입니다" 힐링 "시인님의 시향기에
나도 동백인 이렵니다 감사합니다
ssun님의 댓글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사 주셔서 고맙습니다
힘든 하루 끝에 이런 시 향기에 취하면 저절로 피로가 풀리는 것 같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영자님의 아름다운 말슴이 살가운 주말 가을입니다
가을이 피어나는 멋진 가을 입니다 지금 가을에 매서운
칼바람 불어 오고 눈 폭탄 내려와도 겨울에 동백꽃 피고지니
꽃잎 하나에 그렸던 아픔들을 별들이 들고가 가을 하늘에 걸어 두었으니
동백꽃이 온 섬에 덮어 두려 해서 너무나 좋습니다 칼바람과 눈 폭탄은
어찌보면 사랑이지요 비가 온뒤에 땅은 더 단단해저서 저러히 동밲꽃
이섬을 아름답게 하여 주니 행복입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sun.. 운영자님!
꽃향기 윤수님의 댓글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
잘 쉬었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