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초 아닌 풀은 없다 / 석천 김연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네 땅 우리땅 이 어데 있느냐 우리가 함께 모여 살면 우리 땅 이 되고 네 땅이 되는 것이지 하나의 꽃을 피우기 위해 도로 갓길 틈새를 비집고 한 줌 흙에 살아야 한다는 불굴의 의지로 꽃을 피우듯 인생 삶 잡초처럼 살라하네 길 섶에도 풀 은 꽃 이 피고 들녘에 잡초로 생성돼 천대 받는 너 잡초 아닌 풀 없다 하였는데 |
소스보기
<center> <table width="800" bordercolor="ffffff" bgcolor="0ffff0" border="2" cellspacing="10" cellpadding="0" height="490"><tbody><tr><td><iframe width="800" height="450" src="https://www.youtube.com/embed/Adclx_TaoN8"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 <center><center>잡초 아닌 풀은 없다 / 석천 김연규
네 땅 우리땅 이 어데 있느냐
우리가 함께 모여 살면 우리 땅 이 되고
네 땅이 되는 것이지
하나의 꽃을 피우기 위해
도로 갓길 틈새를 비집고
한 줌 흙에 살아야 한다는
불굴의 의지로 꽃을 피우듯
인생 삶 잡초처럼 살라하네
길 섶에도 풀 은 꽃 이 피고
들녘에 잡초로 생성돼
천대 받는 너
잡초 아닌 풀 없다 하였는데
<iframe width="40" height="25" src="https://www.youtube.com/embed/WEyGMvbYpcI"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 <center><span style="height: 8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div style="left: 25px; top: -10px; position: relative;"> <font color="ffffff" face="휴먼 명조체" style="font-size: 13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2px;">
추천2
댓글목록
*김재관님의 댓글

한참을 힐링하고 갑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데카르트님의 댓글

불굴의 의지로 꽃을 피우듯
인생 삶 잡초처럼 살라하네
길 섶에도 풀 은 꽃 이 피고
들녘에 잡초로 생성돼
천대 받는 너
잡초 아닌 풀 없다 하였는데
그렇습니다
잡초 아닌 풀은 없습니다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십시요
잠시 쉬다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