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가을이여! /은영숙ㅡ 포토 이미지 밤하늘의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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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451회 작성일 23-11-14 20:30본문
댓글목록
하트님의 댓글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참 좋아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트 작가님!
처음 뵈옵니다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귀한 걸음 하시어 감사 합니다
하트 작가님!~~^^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가을이여 / 은영숙
살갗에 스쳐 가는 간지러운 바람
구절초 피어있는 보라색 꽃길
임과 함께 걸어 보고 싶은 들과 산
아! 가을이여
곱게 단풍든 골짜기 마다
시원한 물소리에 새들의 입맞춤
그대와 주고받았던 정겨운 말들
바위처럼 아늑한 그대 등 뒤에 서서
조잘대며 가을을 보네
살포시 안아보는 그림자 하나
바람을 막아주는 바위 뒤에 숨어
숨바꼭질하며 술래가 되던 추억
가위바위보 오늘은 어디에도 없고
산안개 걷히듯 가버렸네
동행을 약속했던 그리운 임
불러봐도 메아리만 돌아오고
나 홀로 걷게 하는 같이 걸었던 이길
추억을 안고 가네 사랑하고 싶어서
아! 가을이여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단양 팔경의 아름다운 포토 이미지
이곳에 초대 합니다
컴을 다 잊어 버려서 기억을 되 찾으려고
안간힘을 쓰는데 맘대로 되지 않아서
힘들고 있습니다
소중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 안 하시고 많은 배려 와 지도 편 달 주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朗漫`詩人님!!!
참!오래間晩에 "maggi의 추억",音響을 즐`聽하오며..
"밤하늘의`등대"作家님의,"丹陽8景" 가을風光도 즐`感여..
"殷"시인님의 "아!가을이여!,詩香`吟味하며 "殷"님의 心嚮을..
"人生은 會者 定離"라 하였듯이..永遠한 同行은 不可能`하겠지如..
"은영숙"詩人님!健康回復이,最于先입니다!늘 健康하고,幸福하세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언제나 반갑기만 한
우리 박사님!
이렇게 격려와 건강의 염려 주시어
행복 합니다
자꾸만 기억력이 저 만치 달아 나네요
서글퍼 집니다
건 안하시고 좋은 밤 되시옵소서
안박사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내가 흠모하고 있는 "밤하늘의등대님 사진작품 입니다
그 위에 은영숙 / 시인님의 시의 향기는 우리들의 표현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정말 행복한 하루입니다
시인님의 시의 향기가 이렇게 세상에 흘러와 주는것 작은 꿈이지만
든든 합니다 창필의 승승장구 찬란 하시기를.. 그리고
건강과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 / 시인님
"메기의 추억" 음원을 들으며 오늘을 보내렵나다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오랜 세월 우리 작가 시인 님 의
후원 속에 행복한 시간도 많았습니다
감사 했습니다
건 안 하시고 즐거운 밤 되시옵소서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계보몽님의 댓글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절한 그리움과 다정한 연인과의 가을 단풍길을
동행을 해 봅니다 세월을 추억하는 소녀 같은 순수한
사랑의 시, 언제까지나 아름다운 추억으로 사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리움 같은 노래 메기의 추억을 들으며 아름다웠던
옛 추억을 가슴에 안아 봅니다
늘 평안하셔서 사랑의 노래 많이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시인님!
세월을 먹고 보면 가슴에 남은 것은
가버린 추억 속에 타임머신을 탑니다
부족한 글에 함께 해주시어
감사 합니다
오늘 밤도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계보몽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