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둔의 정의 / 詩 목헌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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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97회 작성일 23-11-15 13:0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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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솔향기님의 댓글
솔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감상하고 갑니다
정치 색이 좀 있는 것 같긴 한데
난해하여 잘 모르겠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건강하세요
멋진 음악 즐감합니다
그대는 어디 있나~~
내가 그리워~
그리워하고 있는데~~~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몰락한 정의가 그리워서
사람들 하나..둘 바다에 몸을 던진다
탐욕의 인간들이 질식해 하기를
도덕이 공정의 숲에서
가뭄비가 내리기를 고대 했었다
타락과 반칙이 통하는 특권 카르텔들
하필 꼭두각시를 양산하는 절망의
천길 벼랑 밑으로......!
사람들은 정의가..공정을.. 탓하며
바다로 하나..둘.. 수없이 투신을 택일한다
안녕하십니까 전 운영자님..sun..작가님
저 바다에 조금의 온기라도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과 함꼐 이루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