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며 가네 가을이 가네 /은영숙 ㅡ영상 소화데레사 > 영상시

울며 가네, 가을이 가네 / 은영숙

을씨년스럽게 지나가는 바람
발가벗은 나목이 하나둘
서럽게 돌아서는 가을 그림자

호수에 드리운 하얀 꽃 구름
이별을 아쉬워 한 폭의 그림자 놓고
날아가는 하얀 백로의 춤사위
떠 가는 물오리에 안부 놓고 가네

땅거미 어슴한 산기슭 저무는 낙조
노란 은행나무 신랑, 빨간 단풍나무 신부
가을 이별주에 못내 우는구나

별빛 조는 어두운 밤 잠든 호수에
야멸차게 스쳐 가는 바람 새벽 찬 서리에
가랑잎 갈 잎 배 되어 울며 가네 가을이 가네!

소화데레사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늦은 밤입니다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영상시화를 제작 하시어
제게 선물로 주시어 너무나도 감사 합니다

즐겁게 감상 하고 가옵니다
음악도 굿이고 영상도 아름다워서
감상 속에 빠젔다 가옵니다
건 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늦은 밤 입니다 안녕 하셨습니까?
소화데레사 작가님께  이토록
아름다운 포토 이미지 를 주셔서
명 작품을 만드셨습니다
즐겁게 감상 하고 가옵니다
건 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은 영 숙* 朗漫`詩人님!!!
  져물어가는 晩秋아침에,映像과 音響을 즐感`즐聽..
  朗朗한 音聲으로 노래하는,"When  I  Dream" 들으면서..
"등대"作家님의 PHoto와,"테레사"作家님의 映像詩畵를 甘味..
"은영숙"詩人님! "울며`가네.. 가을이`가네.." 詩香도,吟味합니다`如..
"소화"作家님!`"등대"作家님!&"殷"시인님!作品에,感辭며..늘,康`寧요!^*^

안박사님!

안녕 하셨습니까? 언제나 반갑고 반갑습니다
잊지 안고 찾아 주시고 소화데레사 작가님께서
수고 하시고 예쁜 작품으로 제작 해 주신
영상시화 에 고운 댓글로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 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안박사 님!~~^^

등대님의 영상과 영상시 제작에 힘을 모아 주신
소화데레사님, 그 가을의 단풍위로  심연에 일렁거리는
사랑의시가 애절한 선율과 함께 낙엽 자욱한 가을의
오솔길을 거닙니다
늘 아름다운 그리움의 꿈을 시로 환생시키는 작가님의
심연, 늘 응원해 마지않습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계보몽 시인님!

어서 오세요 10년 지기처럼
잊지 안고 찾아 주시고
한편의 시처럼 댓글 주신 마음 밭에
감사히 서 봅니다

계보몽 시인님!~~^^

은영숙 시인님
영상과 잘 매치되는 고운 영상시
가을의 끝자락의  정취가  물씬 풍깁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잔뜩 흐리더니
지금은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네요
시인님의  부지런 하신 행보에
영상시방이  활기 넘쳐요

고운 댓글 놓고 가신
안박사님과 계보몽 시인님께  감사 드립니다

소화데레사 작가님!

비 내리는 가을 풍경
다정히  같이 걸었던 친구 들 어디 갔나?!

우리 작가님께서 제 마음 밭에 찾아 주시고
멋지게 채색 음악도 어울리게 명 작품으로
승화 시켜 주시어 행복한 감상  또 보고 또 보고
감사의 눈시울 적셔 봅니다

건 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비가 내리는 날 듣기 참 좋은 음원이네요
마음이 차분해지는거 같고 편안해 집니다

밤하늘의등대 작가님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이 한폭씩 펼쳐지고
시인님의 주옥 같은 시어들이 함께 하니 참 좋습니다
이보다 더 좋을순 없을듯 합니다
데레사님께서 고운 영상시를 선물로 주셨네요
데레사님 완전 최고!신데요ㅎ

이번 가을은
왠지 더 짧은거 같아 못내 아쉬운데
시인님께서 가는 가을이 마음을 대변이라도 해주듯
감성 가득한 고운글을 주시니 왠지 더 잘 와 닿습니다
글 참 좋습니다 시인님!

좋은 영상시의 저녁으로 가는 시간 즐겁게 머물고 있어요
수고하신 세분께 감사 드립니다
오늘 비가 그치고 나면
겨울이가 성큼 한발짝 다가 오지 않을까 싶네요

요즘 독감 환자가 많다고 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더욱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남은 오늘 더욱 좋은 시간 보내세요^^

천사의나팔 나의샘님!

사랑하는 나의 샘님! 어서 오세요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비가 오면은  수술한 상처가  소리지르고
아파 합니다  늘 상 불면이와 타협하고
올빼미 가 손짓하니 우울이 친구가
달래 줍니다

그래서  영상방의 나의 샘님의
가르침을 상기 하고 기억의 고향 찾아 서성 입니다
언제나 그립고 보고 싶은 나의 샘님!
오늘 밤도 이렇게 안아 주시니 18세 소녀처럼
꿈을 엮어 봅니다~~~~~

그렇잖아도 외 손자가 퇴근 하고
독감의 등짐을  지개에 지고 와서
독방에 감금 중입니다

내가 밥도 못 차려 먹으니 주먹 밥 사고
햄버거 사고 와서 나 혼자 먹으라고 하길래
같이 먹었습니다
 
나는 요양 보호사 님이 1주일 전에
예방 주사를 병원 에 가서 맞게 해 주어서 맞았고
고령이고 해서 안심 하고 식사를 같이 했습니다 ㅎㅎ

건 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새해엔 우리 샘님! 가족 모두 건강 하시고
모든 소망이 뜻대로 이루어 지시도록
손모아 기도 드립니다

천사의나팔 나의 샘님!~~^^

고운영상시화 힐링하고 갑니다
오늘도 즐겁고 고운 시간 되시길 기도합니다.

*김재관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고운 걸음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 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김재관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