羊頭狗肉 (양두구육의 진정한 뜻)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羊頭狗肉 (양두구육의 진정한 뜻)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2회 작성일 23-11-19 13:30

본문

.잠시 기다려 주십시요


양두구육 (羊頭狗肉 )의 진정한 뜻을 행하는 귀한 말 / 워터루



1..설화 (춘추 전국시대 중국의 선례..여자의 남장에 대하여)

2..의미 (상인이 상점 앞에다가 양고기를 걸어 놓고
상점 안 으슥한 곳에 개고기를 놓아 두고 상행위를 한것

3..진정한 뜻.(모양은 그럴싸하게 번지르르 하나 속은 실속이 없고
허무맹랑한 허구가 있는 사람을.. 말을..행위를.. 비유해서 하는 것)


4,.혁신..( 이런것 들을 부도덕 스럽게 사용하는 사람들을
국가적..사회적으로 고처서 쓰기 위한 최단의 양심의 발로

5 ..혁파..(이런 짓들을 고치지 않고서는 국가가..나라가 사회가
정상적인 활동에 저해를 받기에 과감하고 강하게 조치하여 뜯는것

6,..사명..국가 중흥에 역사적 사명감으로 숙고해서 수련하는것.숙원..

7..양두구육의 함축된 단어를 함부로 사용하면 안된다 화가 자기에게 온다

8..옛날 춘추 전국시대의 중국의 산례이지만 여자가 남장을 한 시대 사회 유행의 모호함을
걱정하던 임금의 염려가 진정한 충신의 간언으로 결단의 용기를 얻어서 궁 안에서는 물론
궁 밖에서도 여자가 남장을 하는것 붏허 한다 ! 는 나라를 걱정했던 임금의 투시력 ...
우리는 직시하며 살아가야 된다

속과 겉은 항상 맑아야 한다는 깊은 뜻이 숨어있는 것이다...!
정치를 한다는 사람들은 특히나...!!!

9..

8,나라사랑 (국민)..결국은 나라사랑 국민 사랑이다
. , , ,
추천1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아름다운 가을의 멋진 영상시화 를 감상 하면서
羊頭狗肉 (양두구육의 진정한 뜻)을 배우고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한 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가까은영숙 시인님 !
오늘도 이처럼 방문을 주셔서 참 반갑습니다
한잎 두잎 낙엽지는 가을에 조석으로 날씨의 변화가
차거워 오는데 그렇잖아도 걱정입나다

오늘은 편안 하시는지.. 오늘은 차도의 쾌거 크게이루시는지요
현명하시고 착실한 쾌거의 소식을 기다려야 하는 작은 공간이
걱정 되기만 합니다

이렇게 살아가다 우리의 천의 명에따라 서럽자만 가야 하겠지요
왜냐하면 "생로병사 "가 다 그렇기에 녹녹치 못해서 그것에 대하여
누구도 거역할수 없는것을 순응해 가야 하기에 우리는 그렇게 가야 합니다
참 아름다운 절실의 그" 시향 "이 기억하고 싶고 사는 날까지도 담아야 하나 봅니다

&&&&&&&&&&&&&&&&&&&&&&&&&&&&&&&&&&&&

곱던 그모습 다 내어 주듯
이별을 고 하기 전 다 내어 주고 싶다
아파 신음하는 그들을 위해서
재생 할 수 있는 삶을 위해서

내 상처를 아파하며 달래 주던 그 사람
내 영혼 품어주던 그 사람
비단처럼 고운 색실로 사랑을 곱게 수놓아
내 마음 그대 가슴에 새겨 주고 가리라...!

감히 그 누구가 용감 무쌍하도록 이러한 시향을
감성과 상식을 초월한 시 향기를...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글"과 :시:는 시인님 ! 승승장구. 창필의 염원 찬란 하십시요
그냥 퇴청하면 하하 서운 하잖아요 아마도 저는 사달을 감당해야 합니다
적당한 윗트는 우리들의 문장에서도 인정들 합니다
아참! 추천 한개만 살며시 내려 놀고 총홍하게 가렵니다...
은영숙 시인님 ! 든든 합니다 이것이 바로 행복이 잖습니까? 하하

잠깐 윗트스럽지만 그것은 다 우리 시인님의 건강의 쾌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내일 또 이루십시요

Total 17,428건 6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717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4 12-20
1717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2 12-19
1717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3 12-18
1717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4 12-16
1717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2 12-15
17173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1 12-15
1717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2 12-15
17171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3 12-15
1717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3 12-14
1716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1 12-14
17168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1 12-13
17167 석천ch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1 12-13
1716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2 12-12
17165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1 12-11
1716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4 12-11
1716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1 12-10
17162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4 12-10
17161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1 12-10
1716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1 12-10
1715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3 12-10
1715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3 12-09
17157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1 12-09
1715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2 12-09
1715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1 12-09
1715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4 12-08
1715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1 12-07
1715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1 12-07
1715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1 12-07
1715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1 12-06
1714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3 12-05
1714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1 12-05
1714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1 12-05
1714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2 12-05
17145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1 12-04
1714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2 12-04
1714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3 12-04
1714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2 12-03
1714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1 12-03
17140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3 12-03
1713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2 12-02
1713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4 12-02
17137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2 12-02
17136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1 12-02
1713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2 12-01
1713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4 12-01
17133 석천ch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12-01
17132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4 12-01
1713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3 11-29
1713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4 11-29
17129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2 11-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