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구룸처럼 가을처럼 낙엽처럼 / 워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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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50회 작성일 23-11-25 19:5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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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에 뿅 갔습니다
시제 속에 가을을 즐기고 가옵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 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 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은영숙 시인님 방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뿅" 갔습니다하시는 단어의 구사를 극찬합니다
또 " 사달 " 이라하시는 단어도 매우 극찬합니다
뿅..혼미스럽도록 느끼는 심상과 그렇기에 죽음에
이를수 있는 마음의 그리고 신체적 감성인 " 사달 "의 의미
시인님께서 병원에 입원 중 일때도 저는 웃었답니다
"사달"이 주는 함축의 의미가 솔직한 마음을 안겨 주는
즐거움과 행복과 웃음이었거든요 하하 (뿅..사달..)
혹여 오늘은 사달은 안날랍니다 염려 하시지도
개의하지도 마십시요 괜찮지요?
이렇게 시인님을 뵙고 말슴을 드리면서도 살며시 웃음 짖는것
송구합니다만 어쩌겠습니까 자꾸 미소가 으르니 말입니다
이러한 것도 글을 쓰시는 시인님들의 깊은 뜻 아니었겠습니까?
오시는 발자욱 마다 추천 주시고 가셔서요
요즈음 저의 대글 다음은 으례히 추천이 기다립니다
오늘도
잽싸게 추천 한개만 내려놓고 총총히 물러 나렵니다 하하
항상
건강과.. 하시는, 생각하시는, 일들 모두 큰 쾌거 기원 합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