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참 어렵다 / 최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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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96회 작성일 23-11-26 17:3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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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솔향기님의 댓글
솔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님의 자식 사랑에 대한 기억은
나이가 들어도 잊혀지지 않지요
수고 많이 하신 정겨운 작품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최정신님의 댓글의 댓글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솔향기님 동감해 주신 마음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솔향기님!
그렇죠....어머니,엄마 란 말만으로 가슴이 뭉클해지고 울컥해지죠...
나이가들면 들수록 더 그런 것 같더라고요..눈물도 흘리고요...
11월 마지막 주말이 끝나고 있습니다...
또 11월 마지막 한 주가 기다리고 있고요...
모쪼록 건강하시고 보람찬 날들로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최정신님의 댓글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 작가님 동안 강녕하셨는지요?
게으른 시상으로 불편한 마음 위로를
이렇게 아름다운 선율과 영상으로 해 주시니
감사한 마음 놓습니다
문자의 날개가 저쪽으로 떠난 어머니 곁까지
닿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정신 시인님!
그간 별고없으시죠?
시어를 다 헤아릴 수는 없겠지만
구할 수 있는 소스를 총동원하여 나름 정성을 들였답니다...
부족하지만 그 점만 헤아려 주시면 참 고맙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독자들로 부터 많은 사랑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최정신님의 댓글의 댓글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어에 곁드려 담긴 정성이 다 보입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 입니다
최정신 선생님의 시 공감속에 머물러 봅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 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 옵소서!
최정신님의 댓글의 댓글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시인님 건강하시지요.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정신 시인님
오늘이 끝 날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선생님!
새해엔 가족 모두 건 강 속에
복 많이 받으시고 모든 소망 뜻대로
이루어 지시기를 손모아 기도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최정신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