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우는 바람 / 임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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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74회 작성일 23-12-02 20:2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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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솔향기님의 댓글
솔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 많이 하신 작품 즐겁게 감상합니다
물안개 피어 오르는 모습 잘 촬영 하셨습니다
가을에 우는 바람
잘 감상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솔향기님!
삼각대 없이 촬영한 것이라 흔들림이 많습니다...만,
될수있으면 직접 촬영한 것으로 영상을 만들 계획에 있답니다...
언제일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12월 첫 휴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작가님!
이제 겨울이 찾아 와서 소리 치네요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가을에 우는 바람 / 임종현 님의 시
아름다운 영상시화 입니다
감상 잘 하고 가옵니다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 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그렇지요...누가뭐래도 12월이니 겨울이라 불러야겠죠...
동지까진 점점 어둠이 길어지고 조금씩 추위도 심해질테고요...
모쪼록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휴일 보내시길 빕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담 넘어 청상의 아지매 이야기가 어눌합니다
기울어 가는 인생들, 전화를 잡으면 밤을새지요
인생이란 다 사연이 많겠지요
어눌한 시에 고운 옷을 입혀주셔서 초겨울이 따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솔향기님,은영숙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두모두 편안한 인생여정 빕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인생사 새옹지마가 아니겠습니까...
또 물은 아래로 흐르는 것이니 하늘의 뜻에 순응하며 사는 것이 옳다는 생각입니다...
큰 사고가 나도 사는 사람은 살고 작은 사고에도 죽을 사람은 죽는 것을 보면 목숨은 하늘이 정한것이
아닐까 늘 생각하고 있거든요...
12월 첫 주말, 그리고 휴일입니다...
모쪼록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