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버린 언덕의 봄 / 워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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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03회 작성일 23-12-10 17:58본문
추천1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올해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 입니다
잊어버린 언덕의 봄 // 나무가 쓸쓸히 죽었나요??
마음 아프게 서성이다 가옵니다
한 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 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워터루 작가 시인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은영숙 /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이처럼 아름다운 말슴에 위안과 격려
마음 가득히 담아 갑니다 추천도 감사합니다
지워 버리면 많이 아플것만 같아서
차라리 눈물을 흘리며 그집 앞에서
울어 보렵니다
항상 시인님 건강함께 이루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