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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크리스마스 / 은영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390회 작성일 23-12-1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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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4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이트 크리스마스 / 은영숙

눈이 내리네 겨울 눈 솜털 날리듯
지붕에도 나무에도 산에도 들에도
기쁘도다 화이트 크리스마스

대문앞에 찬란한 크리스마스 트리
반짝반짝 불 밝히고 오셨도다
구유에 오신 아기 예수님!

만왕의 왕이신 우리 예수님!
성모마리아가 낳으셨도다 알렐루야
기쁘다 구주오셨네 만백성 경배하며

축복의 불밝히는 거룩한 밤이여
싼타 할아버지 풍요로운 선물 가득
불우한 이웃을 위해 사랑 선물 풍만히 채우고

사랑 가득 손에 손 잡고 하느님의 자비
병마속의 이웃을 위해 치유기도
나눔의 선물 안아보며 감사기도
메리크리스마스 메리크리스마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벗님들 안녕하세요?
벌써 한해가 마지막달에 와있고...10일이나 훌쩍 지나갑니다
모든님들 한햇동안 못다한일 다...매듭지을수 있는 나날 되시고 건강하셔요..

은영숙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한동안 안들어 오셔서 넘많은걱정을 했는데..
힘든가운데 이렇게 왕성히 활동을 하시니 한편 마음이 놓입니다..

저는 한동안 노트북와이파이가 안되는 곳에 있었어서..
컴퓨터에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겨우 핸폰만 와이파이가 잡히는데..
그것도 방에서만 되기 때문에 나가서는 아무것도 못하고 지냈네요..

겨울이면 들려오는 크리스마스 캐롤...
노엘....서 부터는 초등학교 1학년때 손녀딸이
바이올린으로 연주한 연주곡입니다..

지금은 오케스트라 최연소 단원으로 들어가 있는데..
한번 들으면 그대로 악보없이 연주가 가능한 절대음감을
가진..
천부적인 재능을 가졌다고 합니다..
어린아이가 연주한 곡이니..
은혜롭게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이곳저곳 불편하신곳..
빨리 쾌유되시길 빌겠습니다.
이제막 돌아와서..
첫번째로 시인님께 인사 드립니다..
정신차리면 다시 올께요..
좋은작품 앞으로도 기대할께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작가님!

와 아!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너무 나 오랫만에
나의 보호자 작가님을 뵈오니 호수에
물 수제비 뜨듯 기쁨의 눈물로 안아 봅니다
타국에서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초등 일년생이  이토록 천부적인 음감을 가지고
연주를 하니 감동입니다
약 7개월이 다 가도록 요양 보호사 님의 도움 없이는
밤도 못 먹는 장애로 있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가 기쁜날  기쁜날 하고
찾아 옵니다 알렐루야!

이렇게 반가운 작가님의 환대 속에 안기어
기쁨의 눈물 흘리면서, 오! 주님 감사 합니다

고운 걸음 주시어 기쁘기 짝이 없습니다
건 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한 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큐피트화살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映像Image-作家님!!!
  療養끝내시고 南쪽나라`에서,無事히 歸國하셨습니다`如..
  世界人의 祝際인 Christ`Mas日이,2週日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큐피트"房長님의 아름다운 雪境과,Christ`Mas캐롤을 즐`感하면서..
  貴여운 "孫女딸"이 演奏하는,Violin音響으로 "캐롤`Song"을 즐`聽해여..
"큐피트"作家님!&"은영숙"詩人님!"感氣",조심하시고.."健康+幸福"하세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 오시면 기다려지는 살가운 우리 박사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오 랫 만 에 큐피트화살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시화에
함께 해 주시고 천재의 신동인 큐피트화살 작가님의 손녀의
바이오린 연주도 듣게 되어 귀도 호 강 을 했지요?!
찾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 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안박사님!~~^^

저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방장님
안녕하신지요?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지금도 외국에 머므르고 계신가보네요
금년도 이제 며칠 안 남았습니다
시간이 빠르게 가네요

머므르시는 곳에서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이어 가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큐피트화살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시화에
귀한 걸음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건 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저별 작가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운영자님 반갑습니다
올 1월이 지나오면서 벌써12월을 장식하는
마지막 달이 되어 버렸습니다 참 시간은 섬광처럼
빠르도록 지나서 운영자님의 Merry christ mas
케롤과 은영숙 시인님의 기도하시는" 시"향이
새로워지면서도 못내 아쉬워지는 마음 이군요

다사 다난 했던 올해의 변화한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한해 였던것 같습니다

그렇잖아도 운영자님의 소식이 궁궁 하고 건강은
하시는지 하시는 모든 일에도 큰 쾌거 이루시면서
보내셨는지..보내시는지..궁금도 하였답니다

영특한 손녀의 천부적 자질에 대하여 소식중에서의
기쁜 소식을 접하며 박수를 드립니디

자랑스럽고 특출한  손녀의 음악 자질도 좋은 소식입니다
더우기 운영자님의 건강 소식도 반갑고 감사합니다

운영자님 께서도 할머니가 되셨군요 참 세월이 빠릅니다
이미지방을 필두로 지나온 20여년의 시간들이 이렇게
지나 갈줄을 누가 알았겠습니까 많은 분들의 소식을 접하지 못하고
그저 말없이 보내야 하며 다만 그리움 같은 것만 느껴야 하는
12월은 착찹하기만 합니다

소식 주셔서 진정으로 감사 드리고 감사합니다
2023년의 마지막을 큰 쾌거와 아름다움으로 이루시고
한해 동안 운영자님의 노고를 감사해 합니다

항상 건강과 손녀의 귀한 발전을 기원 드리면서요
운영자님.. 한해 동안 감사하였습니다

Merry christ mas-!!!..입니다-Water-Loo..가 올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올해도 이렇게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 시인님!

장문의 귀한 댓글로 큐피트화살 작가님의
환대의 글 공감으로 함께 합니다
감사 합니다
건 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옵소서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옥담x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옥담x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게 찾아 뵙습니다
"기쁘다 오셨네" 연주 선율과
운영자님의 잘 편집하신 영상과 자세한 설명에 머물다 갑니다
저 역시 믿는 자로서 크리스마스의 깊은 뜻을 알기에 더욱 더 감명 깊습니다

성탄절을 맞아하여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고
한해 마무리 잘 하시어
새해에는 건강과 가정에 행운을 기원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옥담x  작가 시인님!

답글이 늦어서 죄 송 합니다
귀한 댓글 로  찾아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제가 대 수술 후 7개월이 흘렀어도
회복이 않 되어서 지금도 요양 보호사 님의
간병을 받고 있습니다

새해엔 가족 모두 건강 속에
모든 소망 뜻대로 이루어 지시기를
기도 합니다

옥담x 작가 시인님!~~^^

옥담x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옥담x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wow~
그런 일이 계셨군요
12월29일날 저에게 댑글을 남겨 주셨고
오늘이 1월 7일입니다
아직도 환중에 게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ㅠㅠ

빨리 쾌유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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