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 기적은 함구 중이다 / 워터루 > 영상시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한강의 기적은 함구 중이다 / 워터루//
이선희 가수 님의 아름다운 강산이
드 높이 울려 나오고 있습니다

즐거운 감상 속에 빠젔다 가옵니다
작가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 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 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워터루 작가 시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요즈음 근황은 어쩝니까 쾌차 이루십니까?
분명 좋은 차도가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시종을  아름다운 시향으로 오시는 모습이
분명히 건강을 회복하시는 증거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안심 됩니다

대글과 답글에서 시인님의 격다른 말슴에
오늘도 안정이며 높은 격려임을 알면서도
이렇게만 인사 드림을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선국 후사
선당 후사
선민 후사 의
마음으로 다가오는 총선의
물결이 노도처럼 밀려 오는 우리의 과제
선거이지요

사견으로는

첫째가
선국 후사
나라를 지극히 사랑 해서..

둘째가
선민 후사
백성을 지극하게 사랑 해서..

셋째가
선당 후사
 
나라를 사랑 하고
백성을 사랑 한다면

자기가 사랑해서 지지하는
당도 있어야 하겠지요

만약에 나라륽 지극하게 사랑하는 마음이 없고
백성을  지극하게 사랑 하는 마음이 없으면..

" 당 " 이라는 것은 이권이 개입된 정치의
"카르텔로" 잔락 하고 맙니다
 
우리의

한표 한표로 이루어지는 선거 참 중요하지요
3 개의 중요한 의식이 고취 되어 있어야 하지요

이렇게 하면
서로 " 닭 " 싸움박질은 없어 집니다

국회 의사당에 도서관이 있으면
밤세 불이 켜저 있어야 함은
.
제발 책좀 부지런히 읽고 공부좀 하리!
공부들 좀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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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딸만 둘 있습니다
정치의 바람이 밀려 들어서

개딸 이라는 선전 용어

개띨이라 하면 개가 낳은 암수
그런데 개딸들이라고 설명도 없이
난무 된 단어

말하자면 내 딸들이 혹시 개딸이란다면
나는 개가 되는 것이고 딸들도 개입니다
어찌 이런 단어가 생각 없이 사용되는 것인지

정치 하는 사람들과 언론의 정재되지 않은 발상
하루 속히 수정을 해야 하고 숙고.. 반성.. 있어야 합니다
수많은 좋은 단어 들도 많은데 왜? 하필 개 딸이랍니까?

저에게 저의 딸이 개딸이라 하여도 별수 있겠습니까?
표현의 자유에 제약을 받고 있어서요 하하
생각좀 하고 숙고좀 하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그냥 무심하게 지나치려 하지만 어떻게 집에 불이 났는데
불 구경만 하는 것이 죄스러운 것만 같아 한마디 한마디만
이 말 하나  하다가  가렵니다

괜히 우리 시인님께 송구합니다 방문..추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