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 가는 석별(惜別) 의 아쉬움 / 은영숙 ㅡ포토 이미지 밤하늘의등대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떠나 가는 석별(惜別) 의 아쉬움 / 은영숙 ㅡ포토 이미지 밤하늘의등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330회 작성일 23-12-28 16:28

본문

추천4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떠나가는 석별(惜別)의 아쉬움 / 은영숙

나비들의 축제인양 하얀 눈이 내리네.
곳곳에 크리스마스트리가 반짝이고
구세군의 자선냄비도 간곳없고

가난의 발자국처럼 고요 속에
즈려밟고 가는
어려움 많았던 한 해 뒤 돌아

아쉬움 남기며 한 해가 저문다.
캐럴송 울리는 눈 내리는 밤
그대 생각 머무는 하늘가

뿌려 놓은 듯 별들의 찬란한 하늘
당신과 마주했던 추억의 성탄절
내 마음 훑고 지나가는 그리움의 향연

한 해가 가는 석별 앞에서 불러본다
기억의 숲 속에 흔적으로 맴도는
연서의 조각들

문 앞에 세워진 트리에 이 밤도
기다림의 붉은 별이 손 사레 흔드는 듯
아쉬움 안고 뒤돌아 보는 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올해도 끝자락에 와 있습니다
날씨는 너무 추워 어깨를 펴지 못 합니다
그간 출사길도 힘드시지요?
걱정 됩니다

작가님께서 설산을 아름답게 담으신 작품
이곳에 모셔 왔습니다
고운 응원 해 주시옵소서

수고 하신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 안 하시고 행복한 년 말 년 시 되시옵소서
가족 모두 다복 하시고 출사길 행운 마차 가득 하 시 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詩人님!!!
"癸卯年"이 져물어가고,"甲辰年"이 다가옵니다..
"다가오는 "靑龍`甲辰年"에는,健康을 回復하시옵기를..
"석별의 노래"를 들으며,多事多亂했던  한해를 뒤돌아봅니다..
"殷"님의"詩香과,"등대"任의 映像`音源에 感謝오며..康`寧하세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언제나 변함 없이 찾아 주시고
사랑 주시는 우리박사님!
올해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癸卯年에 저는 하늘나라 손님으로
영원한 고 별 이 될 줄 알았는데
주 하느님의 은총으로 살아 있으니
주 하느님께  감사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한해 동안 제 게 베풀어주신  은혜 감사 드립니다
새해엔 박사 님의 가족 모두 건강 속에
뜻하는 소망, 이 루 워 지시기를 손모아 기도 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석별의 정 음원을 들으니, 올 한 해를 접는 느낌이 더욱 가깝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사진 찍으러 다닌다고 특별히 영상을 만들지 못했으니, 이곳에서
인사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며칠 안 남은 올 한 해 남은 시간, 잘 정리하시고 다가오는 갑진년 새해에는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어서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께서 바쁘신 시간을 뒤 로 하고
이곳 까지 찾아 주시어 너무나도 감사 드립니다
겔러리 방에 찾아 뵙고 싶지만 건강이 허락 지 않아
눈을 감을 때가 많습니다 양해 해 주시옵소서

우리 작가님!  새해엔 가족 모두 건강 하시고
뜻하는 소망 새록 새록 이루어 지시도록
손 모아 기도 합니다 ♣♥♣♥♣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섬광처럼 한해가 저물었습니다
한해 동안 시인님 감사하였습니다

아름답고 순수한 시향을 보고 느끼며
지나온 2023년의 해는 아쉬움을 남기며
서산으로 여운을 뿌리며 갑니다

새해에도 시인님 항상 몸 건강과 함께
이루시고 찬란한 창필은 사람들의 칭속과 갈채를
가득 받으십시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감사하였습니다      Happy new Year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가는 해 붙들어도 뿌리치고 매정하게
떠나네요 우리 시 인 님 과는 기나긴 세월
제가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잊지 않습니다 스승처럼 지도 편 달 주셨지요!!

다가오는 새해엔 가족 모두 건강 속에
모든 소망 뜻대로 이루어 지시기를
손 모아 기도 합니다 ♣♥♣♥♣

워터루 작가 시인님!~~^^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묘년 한 해가 속절없이 기울어 갑니다
한 해를 견딘 나 자신에게도 스스로 가상해서 위로를 해 봅니다
시인님도 힘드신 몸으로 전쟁 같은 한 해를 잘 견뎌내셨습니다
새해에도 끈질긴 삶의 투지를 보여 주셔서 낭만의 시향을
많이 보여 주셨으면 합니다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시인님!

어서 오세요 언제나 반가운 우리 시인님!
지나간 시절 우리 시인 님께서 병원 나드리
가 셨을 때 제가 걱정 많이 했지요

다시 오 실 때  주 하느님께 감사 기도 드렸지요
추억이 새롭습니다
시인 님! 다가오는 새해엔  가족 모두 건강 하시고
소망한 모든 일 뜻대로 이루어 지시도록
손모아 기도 합니다  Happy new Year !♣♥♣♥♣

계보몽 시인님!~~^^

Total 17,428건 4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7278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2 01-25
1727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2 01-25
17276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1 01-25
1727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1 01-24
1727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4 01-23
17273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2 01-23
1727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3 01-23
1727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7 01-23
1727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3 01-23
17269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2 01-23
17268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 01-22
1726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2 01-21
1726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5 01-21
1726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2 01-21
17264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4 01-21
1726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2 01-20
1726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2 01-20
17261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1 01-20
1726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3 01-19
1725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6 01-19
17258 블리블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2 01-19
1725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2 01-19
1725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2 01-19
1725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4 01-19
17254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2 01-18
17253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01-18
1725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2 01-17
1725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3 01-17
1725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3 01-17
17249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2 01-17
17248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2 01-16
17247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 01-16
1724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3 01-16
1724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2 01-15
1724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5 01-14
1724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2 01-14
1724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2 01-14
17241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2 01-14
1724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2 01-13
1723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4 01-12
1723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1 01-12
1723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2 01-12
17236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2 01-12
1723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2 01-11
17234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1 01-11
17233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1 01-11
1723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1 01-10
17231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3 01-09
17230 샤인yo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3 01-09
1722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4 01-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