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에 걸음 하여 / 은영숙 ㅡ 포토 이미지 밤하늘의등대 > 영상시

새날에 걸음 하여 / 은영숙

서산마루의 노송 짙은  숲 그늘에
저무는 낙조의 풍경 바다는 숨 고르고
검은 대지는 폭설로 휘몰이하네

붉은 가슴 무지개 빛 사랑 담고 옛 이야기로
항아리 가득 차곡히 주상절리의 알림판
묻어버린 그림자 허공의 인질 되어 가는 밤

제야의 종소리 누리에 흩어지고
세월의 휘어진 허리춤에 소롯 하게 고개드는
새 아침의 태양은 희망이를 동반 찾아오네

이름 지어진 용트름의 수만가지 설계도에
장원은 금수강산의 몫이리라, 어사화 꽂아
후차원에서 상차원의 현대로, 푸른 깃발 들고

동서남북 여명속에 거센 태풍도 쓰나미도
이나라 젊은 지혜의 저력 앞에 고개 떨구는 잠재력
찾아온 새해 희열의 천세 만세  기리기리 성취의 해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새 날이 벌써 깃발 들고 2日이 가고 있습니다
이곳은 눈 비가 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출 사길 행운으로 깃발 높이 높이
앞 장 설 것 입니다

이곳에 작가님 께서 담아 오신 일몰 의
멋진 영상 이미지 이곳에 초대 합니다
고운 응원 해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 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출 사길 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은영숙* 詩人님!!!
"등대"作家님의,밤하늘의 밝은달 `映像에..
"새날에 걸음`하여.." 詩香을,吟味해 봅니다如..
"은영숙"詩人님!"甲辰年"에는,健康回復 하시옵고..
  家族과 더불어 幸福하시옵기를,祈願 드리겠습니다`要!^*^

안박사님!

새 날이 밝 아 온 지 벌써 달 음 박 질 하는 것 같습니다
컴 을 만지면 손가락이 마비가 되어 오타로 기록되고
신체도 반발을 합니다

오늘은 사촌 동생의 부고를 받고 심 난 했습니다
도립 병원의 원장으로 의 박  박사로 8년이나
환자들에게 기여 했던 시절 저 멀리
인생은 허무하기 그지 없습니다

언제나 변치 않고 찾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 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 옵소서

안박사님!~~^^

갑진년 새날이 붉게 떠올랐습니다
무사무탈의 한 해를 기원합니다
장엄하게 떠오른 저 태양처럼 마음과 영혼이 열정으로
살아기시길 기도합니다
대니보이의 아련한 음률이 오랫만에 만난 친구처럼
다정하네요

늘 평안한 날 이어가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 시인님!

갑 진 년의 새 날에 사촌 동생의 부고를 받았습니다
의 박, 이면 무슨 소용 있나 종합병원 원장 8년의
기록도 아랑곳 없이 타박상으로 하늘나라 손님인데요

인명은 하느님 것입니다  어린 시절의 추억이
눈물 싣고 찾아 옵니다
시인님! 언제나 잊지 않고 찾아 주시고
귀한 댓글 놓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 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계보몽 시인님!~~^^

ㅇ나녕하십니까 은영숙 시인님
새해2024년의 최상의 기쁨과
건강 함께 하시고

아름다운 시향의
찬란한 창필을 기원합니다
추천 한개 올리고 가렵니다

그동안 감사하였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밤하늘의등대 작가님께서도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그동안 감사하였습니다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지난해 많이 많이 감사 했습니다

올해는 빛나는 영상시화로
감명 주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한 해 되시옵소서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