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은지심으로 여기소서 / 피플맨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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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93회 작성일 24-01-03 00:2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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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간이 인간을 타박 하지 마소
인간이기에 그렇다오
나름은 그런 사연들 없겄는가?
소크리테스의 말슴에 의하면
너 자신을 알아라 하였는데
질타만 하고 타박을 일 삼으니
너무 경망스럽지 않을까
말은 조심하고 마음을 올바르게 생각하면
그사람은 인간딥게 살아가는 것 아닐까라 !
글을 연습 중에 있는 사람이
어르신께서도 보시는데
본인의 푸념으로 뽄 없는 단어를
쓴다는 것은 연습이 부족한 탓이고
그것이 자기 화로 돌아올까
염려 스러우이..
조심 히였으면 하는
"측은지심" 때문입니다
"측은 지심"
아래에 측은지심을 기다리는 마음이
우시고 계시는데
시범적으로 다가 해법을 생각헤 봄이
어떨까요?
저분도
우라의 people men이신데요
운영자님께서 보시기도 하셨을 터안데
마음이 참 아프네요 사실 저도 어렵지만 말입니다
지난 해에 People 66 이었으니 올해엔 People77 이고
한살을 더 먹었으면 글을 쓰는데 치중해서 이글이 보시는 독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에도 숙고 반성 해야 한다
쉽(ship) 정신을 가다듬어서 반칙 만을 외우지 말고 정칙을 세워서
나아가면 올바른 자기의 나침판은 어둠 속에서도 길을 밝혀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