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 렁 쇠 / 은영숙 ㅡ영상 이미지 물가에아이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굴 렁 쇠 / 은영숙 ㅡ영상 이미지 물가에아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31회 작성일 24-01-04 21:51

본문

추천2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굴 렁 쇠 / 은영숙

    바람 불면 굴러가는 나는 굴렁쇠
    네가 있는 곳에 가고 또 가고
    가지 끝에 매달린 열매를 보고

    마음에 담아보고 욕심내 보고
    뜨락에 심어 놓은 사철나무 지나서
    비둘기 구구대는 언어 속에
    송년의 바람 타고 한 해가 가네

    삶의 굴곡 안고 굴러가는 굴렁쇠 인생
    절름발이 외 기러기의 삶
    굴렁쇠 타고 날갯짓 애달파라
    북풍한설 눈꽃에 파묻혀서 굴러가기 힘드네

    굴러보자 굴 렁 쇠야 밤하늘에 달 가듯이
    나를 끌고 가려무나, 그리움 안고
    함박눈 내리는 설 국, 임 계신 곳으로!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작가님!

새해가 밝아 용트름 으로 기세 당당
달려 갑니다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지난 해 눈도 많이 오고 설산 처럼
이곳은 설산이 많았습니다
작가님 께서 담아오신 눈 속의 외딴 집
이곳에 모셔다가 초대 합니다
고운 응원 해 주시옵소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물가에아이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朗漫`自然詩人님!!!
"물가에"作家님의,白雪`映像에 詩香을 擔으시고..
"4寸`同生"을 떠나 보내시고,마음이 錯雜하신 "殷"님..
 人間事는 "會者定離이고`塞擁之馬이다",라고 했습니다如..
"殷"님의 心情을 白雪쌓인,閑跡한 시골길`굴렁쇠로 表現하시고..
"은영숙"詩人님!靑龍의"甲辰年"에는,더욱더 健康하고 幸福하세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너무나도 마음이 착찹합니다
막내 작은 숙부님의 맡아들의 초상에
내 아들 며느리 를 전주로 문 상 보냈지요

한옥 마을 숙부님 댁에서 제가 全北高女 를 다녔지요
그때 사촌 동생들이 아 장 걸음 하고 있었지요

추억이 눈물로 얼룩 지게 합니다
박사님! 이렇게 잊지않고 찾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靑龍의"甲辰年엔 우리 박사님 가족 건강 속에
즐겁고 행복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안박사님!~~^^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득한 고향의 눈쌓인 언덕길을 굴렁쇠를 굴리며 고인되신
종동생과의 어린시절을 추억하나봅니다
정아님의 백설의 고향정경영상에 그립고 아련한 세월이 되어 돌아옵니다
마음은 벌써 옛날로 달려갑니다.

늘 마음 편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시인님!

어서 오세요 언제나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인간사 화려했던 중년의 이력
말 년에 쪽배를 탈 줄이야??

박사 학위에 대학병원 원장 8년 부친인 나의
집안은 모두 은행 지 점장 이라 친구들의
선망의 대상이었던 그 시절 ~~~

세월은 유수 같이 흘러 흘러 가슴으로 울 줄이야!!!
시인님! 잊지 않고 언제나 찾아 주시고
마음의 위로 주시어 감사 합니다
靑龍의"甲辰年 복 많이 받으시고 뜻대로
소망 이루시기를 기도 합니다

계보몽 시인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몇년전 다녀온 장흥 외딴집 풍경
여기서 다시 만나니 어제인양 반갑습니다~
눈을 실컷 보고 온 날이였지예~
반가운 사진 만나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올해는 덜 아프시게 지나시길예~~~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장흥 외딴 집 풍경이 너무
걷고 싶은 충동을 주었습니다
장애를 지고 있으면 걸을 수 있는  사람들이
부럽기만 합니다
올해는 더욱  즐거운 출 사길 되시옵소서
찾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물가에아이 작가님!~~^^

Total 2,037건 1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3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2 01:29
203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3 05-15
203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3 05-11
203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3 05-06
203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2 05-04
203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3 05-02
203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3 04-29
203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5 04-21
202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2 04-18
202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2 04-16
202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4 04-14
202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2 04-14
202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3 04-11
202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3 04-10
202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2 04-08
202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3 04-03
202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2 03-31
202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2 03-30
201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4 03-28
201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2 03-25
201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3 03-16
201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3 03-11
201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3 02-27
201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1 02-24
201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4 02-21
201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2 02-18
201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4 02-16
201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4 02-14
200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3 02-11
200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2 02-09
200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4 02-08
200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4 02-07
200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5 02-04
200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5 02-03
200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4 02-01
200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5 01-29
200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4 01-26
200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3 01-23
199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5 01-21
199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3 01-19
199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3 01-17
199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2 01-15
199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2 01-14
199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 01-12
199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4 01-08
199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4 01-07
열람중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2 01-04
199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3 01-02
198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3 12-31
198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3 12-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