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 속의 불면 / 은영숙 ㅡ포토 이미지 밤하늘의등대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설화 속의 불면 / 은영숙 ㅡ포토 이미지 밤하늘의등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366회 작성일 24-01-07 13:12

본문

추천4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화 속의 불면 / 은영숙

사방은 고요 속에 잠들고
하늘에는 설국의 축제로 내리는 함박눈
가로수 나목 팔 벌려 축배로 반기고

향방 없는 철새들의 지저귐 설국의 협주곡
잠자는 바람 매달린 가로등의 노란 침묵
이 밤 아스라이 기억으로 부상하는 사람 있어

홀로 소리쳐 불러본다, 눈 쌓인 가지 끝에
사랑의 족적 아물지 못해 눈물 나게 회고의 아픔
울컥한 가슴 열고 송이송이 열꽃 식히는 설화

상처의 벽 허물고 좋았던 기억 다시 안아 보는
꿈엔들 어떻리 자국 없는 눈길에 바람의 초대
그대의 흔적인양 눈물의 그림을,

적막의 비가에 밤 새워 예이도록 흐느끼는
연모의 그림자 몽환으로 얼룩지는 함박눈의 귀엣말
너를너를 사랑 했었다 구!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새해의 첫 주말입니다 날씨가 추 어 저서
출 사길 힘드시지요?
이곳은 밤새도록 백설로 장식 했습니다

작가님께서 담아주신 백설의 영상
이곳에 모셔다가 초대 합니다
고운 배려로 많은 응원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 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출 사 길 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고 반가운 은영숙 시인님
그동안 통 들리지를 못했습니다
이런저런 사정으로 훌쩍 시간만 보내다 보니
2024년 한 해가 또 밝았네요
지나가다 잠시 봤더니 한참 편찮으셔서 못 나오시는 것 같아
걱정은 많이 했었습니다
지금은 변함없이 건재한 시인님을 뵈니 정말 기쁘네요
대단한 정신력과 열정으로 이겨내시는 모습이
참으로 귀감이 되고 아름답습니다
이번 겨울은 함박눈이 소담스럽게 자주 오는 것 같습니다
송이송이 열꽃 식히는 설화가 가득 피어 있고
함박눈의 귀엣말과 겨울의 정취가 협주곡처럼
들려오는 고운 시 잘 감상했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새해에는 더욱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무탈하시기를 마음 모아 기원합니다
잊지 않고 염려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향기로운 사랑 많이 많이 보내드릴게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라리베 시인님!

와 아! 사랑하는 우리 시인님! 너무 너무 오 랫 만에 뵈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너무 너무 그립고 보고 싶었습니다

나는 8개월 동안 낙상으로 대퇴밑 뼈가 바스라지게 부러저
119에 실려 용인 세브란스에 입원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지난 11월 7일 검진 결과 겨우 바스라진 뼈가 반 정도 붙었다는
의사의 결과 보고를 받고  너 무 나도 마음으로 감사와 실망도
안아 봤습니다  요양 보호사 님의 도움으로 겨우 지지대를 밀고
화장실 가고, 밥도 차려 먹지 못합니다
세브란스에  1개월 입원 치료 또 재활병원 1개월 입원

지옥도 보고 원시시대도 체험  말로는 다 할 수 없는 사연
이렇게 시인님 을 뵈니 동생을 만난듯  눈물로 호수를 이룹니다

요양 보호사님이  퇴근 하면 겨우 휠체어에 앉아
시말에 오고 가고 합니다 ㅎㅎ
이제 어 데 가시면 행선지를 알려 주시고 가기요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 영원이요 ♥♥♥♣♣♣

라라리베 시인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가 시작 되어서 마음들 활기 찹니다
간혹 협잡을 즐기는 사람 하나 있어서
새해 시작이 암담합니다

우리 영상시 방은 아름다운 마음 들아
서로 다독이고 다독이는 마음도 넘처서

시간이 흡소하다 할지라도 소식도 묻고
안부도 전하면서 짦지만 마음을 전하는 곳

영상이 출중하지만 시향도 깊고 출중 하지만
요즈음 갑자기 고도의 협잡으로 인하여
아름다운 마음들이 그 협잡속에 묻혀 버릴것 같습니다

고약한 협잡의 물을 몰고온 조잡한 영상의 일면으로
조작을 일삼는 협잡꾼이 있어서 우리 영상시방을
혼잡한 지경으로 몰아가는 지경이 시작 했습니다

모든 일은 천천히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알려는지
자기의 아집과 고집에 의한 행위로 인하여
전체 영상시방의 질서와 품위를 망각해 버리고
그 협잡과 조작을 일삼는 한사람 또는 두 사람이
이 영상시 방과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의 질서와
순서를 조회수를 바꾸어 버리고 있습니다
세밀하게 조사 분석해 보십시요

우리는 밤새도록 영상시방의 아름다움을 위하여
노력하는 반면에 알량한 영상을 이용하여
그것을 과대 활용하는 불 일치의 퇴행을 거듭함에
아하! 이 협잡꾼 들은 조작하고 협잡으로 일관 합니다

이래서는 안됩니다 순서를 밟고 기다리고 숙고해서
머지 않은날 자기의 순서가 오는것 인내와 수양이지요
여기는 출중한 영상이 아니라 훌륭한 시인의 글을
원해서가 아니라 마음과 마음이 합해지는 진정한
교감의 동행장이 아닙니까

미꾸라지 한마리가 온 우물을 진탕물로 흩으러 놓듯이
여기 영상방에 미꾸라지 한마리 헤엄지듯 다닙니다
고약합니다 꼭 맷돼지 송곳님 처럼 날카로와서
협잡으로 자기 아집으로 질서를 교란 시킵니다

그냥 놔 두려고 숙고 노력도 해 봅니다만 원레 기본이 안되어 있어서
맷돼지는 역시 맷돼지 인것 틀림 없습니다 관과 해서는 안됩니다
하하! 은영숙 시인님 저의 말이 이해 아되실줄 믿습니다만

질서와 협잡은  구분이 틀립니다 질서는 바르게 지켜저야 하고
협집은 반칙이며 교란 하는 것이고 어지럽히는 것입니다
문제는 미꾸라지 한마리가 틀림없이 여기에 있습니다

가엾이 여기고 불상하게 여기고 같이 아름다운 동행을 위한다면
조작과 햡잡은 하면 안됩니다 가엾은 마음 한켠도 없는 그 마음이
대글 하나도 못 쓰는 비좁은 협집의 마음이라서 협잡 일끼요?

좋은 오늘 시인님 건강 함께 이루십시요
아름다운 시향에서 쉬다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협잡을 즐기는 사람 하나 있어서???
무슨 말인지요? 알려 주세요
기막흰 일이군요!!

자세이 알려 주세요 부탁입니다
작가 시인님과는 오랜세월 저를 도움 주시고
스승처럼 지도 편 달 주셨습니다
꼭 가르처 주십시요 쪽지 주세요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 영 숙* 詩人님!!!
"등대"作家님의 하이얀,雪國映像에 擔아주시는 詩香이..
"雪花`속의 不眠"을 吟味하며,"殷"님의 心鄕을 念慮합니다..
"殷"님의 居所에는,"함박눈"이 내려왔군如!이곳엔,아직은 조금..
"은영숙"任의 詩友이신,"라라리베"詩人님이 오래間晩에 오셨네`如..
"데카르트"任의 말씀은,뭔`뜻인지 到通`零.."殷"님!늘,健康이루십시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곳은 퍽 하면 눈비도 오고 싸 락 눈, 함박눈
자주 옵니다

겨울은 겨울 다워서 아름답습니다
우리 박사님 께 선, 늘상 도와 주시고
고운 댓글 로 용기 주시어 감사 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안박사님!~~^^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보기가 하늘의 별따기인 이곳은 설화속의 노래가 동화같습니다
예전에는 눈도 쌓이고 해서 겨울눈밭을 강아지와 뛰어다니기도 했지만
참 그리운 눈이 되어버렸습니다
등대님의 설국의 영상 아늑합니다
눈꽃 속의 불면이 아름답기만 합니다

곱고 편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시인님!

어서 오세요 기후 변화로 남녘에는
눈 보기가 힘 드는 것 같네요

함박눈 조용히 내릴땐  어딘가에 가고 싶고
소녀처럼 즐겁기만 했던 추억이 되살아 납니다
언제나 빠짐 없이 찾아 주시고 함께 해주시는 정
감사 합니다
건 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계보몽 시인님!~~^^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이는 숫자라는 말이 은영숙 누님을 두고 하는 말 같습니다.
필력은 여전하십니다.
지난해 한번 들른다 하면서도 마음 뿐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힘내세요 은영숙 누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현덕 시인님!

사랑하는 우리 아우 시인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이렇게 만나 보니
애틋한 그리움이 눈물로 강을 이룹니다

새해에는 가내 다 복 하시고 원하는 소망
새록 새록 이루시기를 기도 합니다 ♣♥♣♥♣

최현덕 아우 시인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가운 눈밭에서도"섫화는 서서
화려하도록 봄을 기다리며 참고 섯습니다

아파도 하면서 고통이 목젖까지 차올라도
변하지 못하는 그런 상흔까지를 견더 갑디다

초연하도록 고마운
함박눈의 속앳말을 기억하며

설화는 봄의 찬란한 기억을 안으며..
정결하신 시향이 부럽습니다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두 번 씩 이나 찾아주신 성의에
감사 드립니다

우리 작가 시인님! 무슨 일을 당하셨는지
몹 씨 도 궁 굼 합니다
마음의 안정 다스리시고 편한 쉼 하시옵소서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Total 17,428건 4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7278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2 01-25
1727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2 01-25
17276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1 01-25
1727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1 01-24
1727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4 01-23
17273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2 01-23
1727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3 01-23
1727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7 01-23
1727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3 01-23
17269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2 01-23
17268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 01-22
1726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2 01-21
1726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5 01-21
1726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2 01-21
17264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4 01-21
1726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2 01-20
1726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2 01-20
17261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1 01-20
1726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3 01-19
1725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6 01-19
17258 블리블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2 01-19
1725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2 01-19
1725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2 01-19
1725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4 01-19
17254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2 01-18
17253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01-18
1725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2 01-17
1725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3 01-17
1725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3 01-17
17249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2 01-17
17248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2 01-16
17247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 01-16
1724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3 01-16
1724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2 01-15
1724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5 01-14
1724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2 01-14
1724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2 01-14
17241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2 01-14
1724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2 01-13
1723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4 01-12
1723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1 01-12
1723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2 01-12
17236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2 01-12
1723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2 01-11
17234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1 01-11
17233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1 01-11
1723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1 01-10
17231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3 01-09
17230 샤인yo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3 01-09
1722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4 01-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