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세를 세상 밖으로 날려 보내라 / 워터루 > 영상시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이미지와 소리

영상시

HOME

이미지와 소리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세를 세상 밖으로 날려 보내라 / 워터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7회 작성일 24-01-16 07:43

본문

세를 세상 밖으로 날려 보내라 / 워터루 / 워터루

창문 안에서 세상을 바라 보지 말고
세상을 창문 안으로 가두지 마라
새가 창문 안에서 얼마나 답답하고
편한하지 못하고 고통 스럽겠는가

새장에다 새를 가둬 놓고
새가 슬프고 아프다는 사리력도 없는 미련하고
파렴치한 못난이 삼형제 들아
늘상 빈칙만 일 삼으니 그 속이 그 속이라
초록이 동색하고 가재속 이고 게속이니
어찌 알겠는가 마는

어서어서 창문 안에서 세상 밖으로 나와서
진정한 세상을 보라 사람들이
얼마나 깨끗한지를 아름다운지를

세상과 글을 세상 밖으로 나오게 하여
함께 살아가게 하라
새처럼 새장에다 가둬두지 마라
칭문을 헐어라 구속하지 마라

세상을 창문 안에다 놓아 두는 것은
반칙이며 억압 받는 새와
억압 받게 만드는 미련한 차렴치다
아직 생각 못했으면 숙고 반성하라

알지 못하면 견 犬자 돈豚자와
무엇이 다르겠는가
경고 한다 반칙은 금물이다

못난이 삼형제가 반칙을 쓰는 것을
내가 증명해 보고 아! 알고도 있구나를
본인이 생각한다면 속히 중단 하라

운동선수가 진정한 규정에 의해서
올림픽 금매달을 따듯이
정정 당당 해야 한다

마음이 몹시 아프지만
오늘 내가 반칙을 쓰려 한다
어쩌겠는가? 정정당당한 규칙을 위해
아파하는 진정한 선수 작가님들을 위해
나의 작은 희생을 무릅쓰고라도 벼락이처도
이글을 올립니다

"이이제이"
以夷制夷 오랑캐를 오랑케로 잡는
반칙을 반칙으로 잡는 전법도 있다 는 것
알게 하기 위해서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서

***************

보십시요 (순번..17246의) 본색을 드러냅니다
나는 반칙을 하고 17246은 반칙을하지 안았다고 한다면
반칙을 행사한 내 조회수는 그대로이고
조회수14회의(17246) 조회수는
"피출 맨" 의 조회수는 76개나 급속으로 채워 넙니다

이것은 엄연한 조작이고 반칙입니다 내가 반칙을 쓴 이유가
오늘 내가
이런 글을 올리기까지 이것을 바로 잡아야
우리 영상시방의 질서가 잡히는 것이고
반칙을 쓰지 않은 영상시방의 독자님들이나
작가님들 앞에 보여주기 위함이지요

오늘 작심을 하고 일상도 포기 했습니다
이래서는 안됩니다 전문 영상시방의
훌륭하신 수많은 독자님들이 떠나듯이
이러한 반칙이 양심의 가책도 없이 난무 되면
다들 떠날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저러한 못난이
삼형제가 질서를 파괴해 버림으로서 떠날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전문 영상시방의 독자님들 처럼
말입니다 이런 반칙의 못된 짓들을 잡아가야 합니다

참고 견디다가 히는수 없이 이글을 올립니다
20년동안 활동 했던 공로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세월을 어떡하면 올바르게 카르키며 활동을 할까를
생각해야지 반칙과 편승해서 같이 반칙을 하는것
규칙과 질서를 파괴하는 범법의 공볌입니다

이것을 잡아내기 위해서 반칙을 썼다면
정상 참작을 좀 해주십시요 용서하십시요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7328	봄과 노래와 영혼과의 동행 / 워터루 댓글+ 1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1	02-23
17327	꽃피는 봄날에 / 이 범동 / 영상 幸村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3	02-23
17326	회전목마 / 은영숙 ㅡ영상 큐피트화살 댓글+ 10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4	02-21
17325	부초 같은 나그네 / 이 범동 / 영상 도희 댓글+ 4개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1	02-19
17324	천벌(天罰) -2 / 詩 성백군 (gif) 댓글+ 3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3	02-19
17323	봄은 어떻게 오는가 / 박의용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4	02-18
17322	바람강 넘고 구룸강 건너서 물강 흘러서 / 워터루 ( 도희 작가님의 영상) 댓글+ 2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1	02-18
17321	내 창가에 달빛 고운 밤 / 은영숙 ㅡ영상 소화데레사 댓글+ 6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2	02-18
17320	뜨거운 내 크라이막스와 봄의키스 / 워터루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	02-17
17319	언젠가는 / 신광진 댓글+ 4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	02-17
17318	상처 / 은영숙 ㅡ포토 이미지ssun 댓글+ 11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4	02-16
17317	마음 흔들리는 봄날엔 / 향일화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5	02-15
17316	봄은 내 곁에 / 은영숙 ㅡ포토 이미지 Heosu 댓글+ 6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4	02-14
17315	먼 길 속에 봄이 있는 느낌이 드네/황학주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2	02-14
17314	밸런타인데이 / 詩 폴차 맛살이 (gif) 댓글+ 4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4	02-14
17313	돌아와요 목련꽃 그대 / 워터루 댓글+ 1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02-12
17312	동백꽃 일기 / 임종현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2	02-11
17311	가야호의 전설 / 워터루 댓글+ 2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1	02-11
17310	행복은 사소한 곳에 / 이 범동 / 영상 幸村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1	02-11
17309	용감한 용의해 / 은영숙 ㅡ포토 이미지 Heosu 댓글+ 8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3	02-11
17308	같이 살자 해놓고 / 워터루 댓글+ 4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1	02-11
17307	울어야 할것아냐 웃어야 할것이냐 / 워터루 댓글+ 2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1	02-11
17306	우리 설날에 / 詩 은영숙 (gif) 댓글+ 2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2	02-10
17305	우리 설날에 / 은영숙 - 영상 ssun 댓글+ 10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2	02-09
17304	낙타 / 장승규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4	02-08
17303	친구야! / 은영숙 ㅡ영상 체인지 댓글+ 12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4	02-08
17302	2024 년의 설명절 복많이 받으십시요 / 워터루 댓글+ 4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1	02-08
17301	연 연 한 밤 저 하늘에 별 하나 / 은영숙 ㅡ영상 큐피트화살 댓글+ 10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4	02-07
17300	봄 풍경 속으로 / 이 범동 / 영상 풀피리 댓글+ 1개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4	02-07
17299	예견된 약속 / 워터루 댓글+ 1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02-06
17298	파문(波紋) / 김춘경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3	02-05
17297	와 봄이다 설탕같은 봄이다 / 워터루 댓글+ 1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1	02-05
17296	잠결에 생각난 그대 / 詩 청운 (gif) 댓글+ 2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3	02-05
17295	홀로 걷는 징검다리 / 은영숙ㅡ영상 밤하늘의등대 댓글+ 8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5	02-04
17294	침묵의 강 멀기만 한데 / 은영숙 ㅡ영상 소화데레사 댓글+ 10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5	02-03
17293	화마가 지어준 동행의 이름 / 워터루 댓글+ 3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1	02-03
17292	폭설 / 허영숙 댓글+ 3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4	02-03
17291	새봄의 꿈 / 이 범동 /영상 幸村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3	02-02
17290	그대를 잊어 보려고 / 은영숙 ㅡ포토 이미지 밤하늘의등대 댓글+ 10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4	02-01
17289	철월 (鐵月) / 詩修羅 (gif) 댓글+ 2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2	01-31
17288	봄 꽃님은 어닐랑가 / 워터루 (도희 작가님의 영상입니다 댓글+ 1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01-30
17287	바람의 길 / 양현주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4	01-29
17286	겨울밤의 회상 / 은영숙 ㅡ포토이미지 Heosu 댓글+ 12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5	01-29
17285	구름처럼 바람처럼 가을처럼 낙엽처럼 / 워터루 ( 옥담 영상 작가님의 영상입니다 ) / 워터루 댓글+ 3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2	01-29
17284	내일을 향해 걷다 / 신광진 댓글+ 4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2	01-29
17283	가을비 속을 걸으며 / 이 범동 / 영상 幸村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2	01-29
17282	가지 말고 그냥 그자리에서 / 워터루 댓글+ 2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1	01-27
17281	詩人의 잔등 / 詩 안희선 (gif) 댓글+ 2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3	01-27
17280	그런 인연으로 바라보고 싶은 그대 / 은영숙ㅡ포토 이미지 Heosu 댓글+ 12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4	01-26
17279	겨울연가 / 정설연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4	01-25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