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지는 뜨락 /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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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68회 작성일 24-01-21 10:4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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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덕님의 댓글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석양을 붙잡고 만감을 털어놓는 어느 여인의 음성이 들려옵니다.
누님께는 이렇듯 열자식 부럽지 않은 아름다운 시가 넘쳐 오르니
얼마나 멋있으세요. 휴일 아침에 노을지는 뜨락을 바라보니
반전이옵니다. 늘 건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현덕 시인님!
사랑하는 나의 동생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렇게 동생의 발걸음 들으니
만감이 교차 됩니다
병동에 누워서 얼마나 보고 싶던지~~~~~
이곳까지 찾아 주시어, 내가 살아 있구나
실감 합니다 고마워요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최현덕 동생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작가님!
비내리는 겨울 아침입니다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와아! 아름다운 영상시화 입니다
출사길 바쁘신데 이렇게 찬란한
작품으로 제 글을 옷을 입혀 주셔서
기쁨으로 설렘 주십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 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제가 모셔 갑니다
건 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Heosu 작가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샘물 처럼 퍼내도 퍼내도 솟아오르는
詩心의 은영숙 시인님~
그 아름다운 詩語에 멋진 영상~
두 분의 어울림에 박수를 드립니다~
눈과 귀가 호강하며
마음의 위로도 받고 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에세이방에 들려도 손목이 말을 않들어
무언으로 되돌아 올때가 많습니다
이렇게 위로와 힘을 실어 주시어
감사 하고 감사 합니다
건 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물가에아이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