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오면 / 피플맨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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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72회 작성일 24-01-23 22:0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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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리피네데스가 말 하기를 이별은 달콤한 슬픔이라 했답니다
이별을 너무 아프게만 생각치 마십시요 달콤하기 때문이지요
이별은 말슴 하셨다시피 내일이기 때문입니다
내일은 다시 만남이라는 기쁨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너무 개의하지 마십시요 아름다운 시향에서 잠시라도 쉬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피플맨66 "작가 시인님 항상 건강 험께 이루십시요
피플멘66님의 댓글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솨 합니다
오늘은 교육관련
집중하고
내일은 내일로
이어지겠지요
데카르트님의 댓글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내일은 우리
동우 라는 귀한 만남의 기쁨을
찾아야 하지요 머음 풀어 주십시요
눈이 내리는 어제의 밤은 아프더군요
말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피플멘66님의 댓글의 댓글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넵
그러지요
데카르트님의 댓글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하시는 일
큰 쾌거 이루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