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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인연으로 바라보고 싶은 그대 / 은영숙ㅡ포토 이미지 Heosu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319회 작성일 24-01-2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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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4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 인연으로 바라보고 싶은 그대 / 은영숙

추락하는 바람에
그대 옷자락으로 받고
시린 등 다독이며 안아 주는 사람
그런 인연으로 바라보고 싶은 그대

인생의 가시밭길에
가슴에 안고 동행을 약속하는
살갑고 따뜻한 사람
그런 인연으로 바라보고 싶은 그대

병들어 아파 신음하는 나에게
불면의 밤 지새며 품어주는
죽음 앞에 사랑으로 맞서는
그런 인연으로 바라보고 싶은 그대

꽃처럼 고운 젊음도 가고
황혼이 무르익을 때
아낌없는 사랑의 가슴 내어주는
그런 인연으로 바라보고 싶은 그대

단 하나밖에 없는 동반자
산죽처럼 꼿꼿한 마음 또 다른 새벽 기다리며
천 년의 꿈으로 그리움 채색하고 다음을 기약하는
그런 인연으로 바라보고 싶은 그대였으면!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작가님!

이곳은 한파가 약간 뒷걸음 치고
오늘은 봄 날 같은  안 윽 한 기온입니다
남 쪽 에는 봄 꽃이 손사레 흔드나요??

작가님께서 곱게 담아오신 아름다운 작품
모셔다가 이곳에 초대 합니다
많은 응원 해 주시옵소서
고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 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Heosu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 영 숙* 朗漫`詩人님!!!
"허수"作家님 Photo映像에,詩香을 擔시고..
"殷"시인님의 娘漫에젖은,詩香을 吟味합니다`如..
"그런 因然으로 바라보고 싶은 그대",詩香을 感味하며..
 靑春時節을 그리워하시는,"은영숙"詩人님 心香을 느껴요..
"은영숙"詩人님!"겨울"날씨에,感氣조심하시고..늘,强健하세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날씨가 풀려서 봄같은 폭은함을
느낍니다
세월은 달음박질 치고 추억을 먹고 사는 것 입니다
박사님은 아직 아직 젊으시어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잊지 않으시고 찾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 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

안박사님!~~^^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에 나오는 그런 인연처럼만
세상의 모든 만남이 이루어진다면 얼마나 따듯한 세상이 될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허수 작가님의 정감어린 가을 풍경과 어우러져
촉촉하게 풀어내신 시가 참으로 아름답고 가슴 속에
진한 여운을 남기네요
한참을 젖어 감사히 잘 감상했습니다
점점 밝아오는 봄빛처럼 시인님의 건강이 날로날로
좋아지시기를 소망하며
꽃 향기 가득 담아 많이많이 보내드릴게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라리베 시인님!

나의 사랑하는 동생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곳에 오늘은 한파가 저 만치
봄 기운이 감도는 하늘도 구름도 화 창 합니다

우리 시인님 과  손잡고 산책 할 수 있다면  하고
미소 지어 봅니다
먼 길 찾아 정겹게 고운 댓글 주시어
감사 하고 감사 합니다

우리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를 자랑 하고 싶어도
아직도 왼 손목의 마비가 풀리지 않고
반대의 어깨는 통증이 있어 어려운 상항이라
마음이 아픕니다

이렇게 만나 뵙는 기적도 주님의 은총이라
감사 하고 있습니다
이 밤도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라라리베 동생 시인님!~~^^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자님의 황혼의 부르스 참 오랫만에 들어 봅니다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허수님의 아기자기한 가을 영상에 한 땀 한땀 수 놓으신 아름다운
인연의 이야기, 라라리베님의 고운 마음씨에 공감을하고요
허수님도 참 좋은 인연인 것 같습니다 시인님의 복이지요

늘 평안하시어 인생여정 하루하루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시인님!

어서 오세요 언제나 기다려지는
오랜 지기처럼 오랜 아우 시인님처럼
미련으로 기웃거려 집니다
잊지 않고 찾아 주시는 성의에  감동으로
인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건 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옵소서

계보몽 시인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안의 끌씨의 크기가
알맞게 구사 되어서
내가 보기에도 잘 보입니다

아름다운 사진과
시인님의 시 향이
조화를 잘 이룹니다
 
참 좋은 시향에서
잠시 쉬어 갑니다
항상 건강함께 이루십시요
추천 한개만 올립니다
쉬게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한파로 한강물도 얼었다는데  요즘은
봄빛이 그리운듯 날씨가 미소로 다가 옵니다

우리 작가 시인님 께서 과 찬 으로
용기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 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산 통도사 사진 입니다 ~
물가에가  그래도 자주 들렀던 통도사~
그곳에 선듯 추억에 젖어
이미자님노래도 듣고 깊은 詩語에도 빠져 봅니다~
행복한 하루 하루 되시길예~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먼길 돌아돌아 찾아 주시고 과 찬으로 용기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 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물가에아이 방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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