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마가 지어준 동행의 이름 / 워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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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21회 작성일 24-02-03 16:48본문
화재는 예고도 없다 자나께나 불조십!! 꺼진불도 다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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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운영자 : 큐피트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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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는 예고도 없다 자나께나 불조십!!!
화마가 지어준 동행의 이름 / 워터루
화마가 작열하는
불길속을 그들은 걸었다
지옥과 천당을
치닫는 몸부림은
천도를 녹아 내리는
화염속에서 그들은
태워 젔다
불길은 살을 애이고
칼이 찌르는것 같은
뜨거운 통증이 질식하도록
숨통을 막고
동공을 태우고
의식을 지우고
그래서
그들은 같이 떠났다
우리의 곁을 떠났다
참담한 화마속의
絶體絶命( 절체절명)의
동행은 화마가 지어준
찬란한 희생이었다
동행 그것은
사랑이었으리라
(표현이 틀르게 표햔 되었습니다
絶體絶命의 상황에서 각기
상상의 위기에 직면함을 나타 내려고
동싱이몽 이라고 표현함을 수정 합니다
絶體絶命(절체절명)이 맞습니다
송구합니다
두 소방관 님들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
조심조심 불조심 너도 나도 불조심!!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숨통을 막고
동공을 태우고
의식을 지우고
그래서
그들은 같이 떠났다
우리의 곁을 떠났다 //
화마의 잔인한 동행은 온 국민을
울게 만들었죠!!
애 석 한 일입니다
불 면의 밤입니다
묵 상 속에 한 표 추천 놓고 가옵니다
건 안 하시고 고운 주말 밤 되시옵소서
워터루 작가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은영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해 부터는 작심을 합니다
대글과 답글은 왠만하면 작게 쓰기로
왜냐하면 건강을 위해서 조금 작게 쓰기로요
요즈음은 눈도 잘 보이지 않은 이유입니다
하하
건강을 위해서 노력해야 하겠지요
화재는 정말 무섭습니다
소방관님 두분의 희생은 아픔입니다
우리 들에게 경종하는 희생입니다
조심 조심 불조심 자나깨나 불조심입니다
그리고 건강을 조심해야 하겠지요
오늘도 아름다운 말슴 감사 드립니다
추천도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