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연 한 밤 저 하늘에 별 하나 / 은영숙 ㅡ영상 큐피트화살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연 연 한 밤 저 하늘에 별 하나 / 은영숙 ㅡ영상 큐피트화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99회 작성일 24-02-07 15:26

본문

  

연연한 밤, 저 하늘에 별 하나 / 은영숙

어둠이 산 허리에 찾아 들 때
고독을 움켜쥐고 야위어가는 가슴
눈 감아도 눈을 떠도 그리움은 목 마르고

겨 울 꽃 백설의 가로수 길 사이에
애 수에 젖은 노란 가로등 그림처럼 졸고
함박눈 내리는  겨울밤 내 임의 고운 눈빛

너무 먼 곳에 있기에 낯선 길 찾아
비상하는 꿈 길 저 하늘에 별 하나
욕망의 색깔 안고 바라보는 보고 싶은 그 사람

반딧불처럼 그대 창가에 머물고 간 별빛
그대 안부 놓고 돌아서는 임 그리운 밤
안기는 꽃 향기 그대 가슴에 운 무처럼 감기고!


추천4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연한 밤, 저 하늘에 별 하나 / 은영숙

어둠이 산 허리에 찾아 들 때
고독을 움켜쥐고 야위어가는 가슴
눈 감아도 눈을 떠도 그리움은 목 마르고

겨 울 꽃 백설의 가로수 길 사이에
애 수에 젖은 노란 가로등 그림처럼 졸고
함박눈 내리는  겨울밤 내 임의 고운 눈빛

너무 먼 곳에 있기에 낯선 길 찾아
비상하는 꿈 길 저 하늘에 별 하나
욕망의 색깔 안고 바라보는 보고 싶은 그 사람

반딧불처럼 그대 창가에 머물고 간 별빛
그대 안부 놓고 돌아서는 임 그리운 밤
안기는 꽃 향기 그대 가슴에 운 무처럼 감기고!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지금도 타국에 계시는지요? 많이 뵙고 싶습니다
저도 건강이 회복 되지 않아 많이 힘듭니다
요양 보호사 님이 퇴근 후엔 적 막 강산입니다
작가님께서 제작하신 아름다운 작품
이곳에 초대 합니다

많이 많이 응원 해 주 시 옵소서
우리 고유의 명절 이 코 앞에 와 있습니다
가내 다 복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설날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큐피트화살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親愛하는,*은영숙* 詩人님!!!
 꿈`屬에서라도 보고싶은 任을,追憶하시며 읊으신 詩香..
"큐피트"作家님의  Image映像과,音響에 擔아보내신 詩香..
"戀戀한밤 저하늘에 별하나"吟味하며,"殷"시인님을 生覺해如..
"은영숙"詩人님의 詩想은,限없이 無窮無進합니다요!眞心입니다..
 늘상 敬愛하는,"殷"시인님!民族의 名節 "설날"을,즐겁게 맞이하세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언제나 반갑고 반가운 우리 박사님!
어서 오세요

우리들의 고유 명절 입니다
때 때 옷 입고 부모님께 새 배 하던 꿈 같은 세월
타임머신을 타고 즐거운 미소를 지어 봅니다
우리 박 사 님께서 과 찬으로 찾아 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우리의 고유 명절 즐겁고 행복한 설날 되시옵소서

안박사 님!~~^^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잔잔한 음악이 심연을 휘감고 적막한 밤바다를 유영합니다
편치 않은 몸, 불편한 환경을 견디시며 떠나간 별들을
추억하시는 긴밤들, 테레사님의 아련한 영상에 날아다니는
화수분 같은 시향에 고개를 숙입니다'

생명과 같은 요양보호사가 있어 정말 다행입니다
무탈한 하루 되시고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시인님!

어서 오세요 안녕 하셨습니까?
잊지 않고 찾아 주시는 우리 시인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맞아요 요양 보호사 님을 좋은 분을 만나서
진심 어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시인님! 우리의 고유 명절 우리 우리 설날입니다
가내 건강 속에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 되시옵소서

계보몽 시인님!~~^^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작가님의 환상적인 작품에 수 놓인
절절한 그리움의 글귀들이 마음을 적셔주고 있습니다
가로등 아래 눈물처럼 흩뿌리는 눈송이들이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리며 먼 곳에 있는 임의 안부를 전해줄 때
창가에 머물다간 여러 사랑했던 흔적을 돌아보는
시인님의 가슴이 얼마나 쓸쓸할지
시를 읽다 보니 깊숙이 동화되는 정경에 밤하늘의 별을
하염없이 올려다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아름다운 영상 시화 감사히 잘 감상했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겁고 다복한 설날 보내세요
큐피트화살 작가님과 항상 소중한 말씀 나눠 주시는
안박사님 계보몽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항상 시인님의 건강하심을 기원합니다
활짝 핀 꽃향기 가득 담아 많이 많이 보내드릴게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라리베 시인님!

사랑하는 우리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 님 의 기발한 감상과
함께 해 주시며 아낌 없는 후원
병 마와 휘 몰 리  다 가도 힘을 얻어 배시시 기 쁨 조 입니다
자상하기도 하지요 찾아주신 문 우 님 들 안부도
놓아 주시어 너무나도 감사 합니다

우리의 고유 명절 가내 평화롭고 건강 속에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라라리베 강신명 시인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헤 복많이 받으시고
한해 동안에도 염려와 성원
따뜻한 격려와 극찬의 말슴 감사항렸습니다
두분 항상 건강과 함께 이루시는 행복 가득
충만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어서 오세요 너무나도 반갑습니다
우리우리 설날 입니다
가내 다복 하시고 원하시는 모든 소망
차곡 차곡  이루워 지시도록 기도 합니다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Total 17,428건 2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737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4 03-28
17377 솔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2 03-28
1737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3 03-27
17375 솔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1 03-27
1737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1 03-27
17373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3 03-26
17372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3 03-26
17371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3 03-26
17370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4 03-25
1736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3 03-25
1736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2 03-25
17367 賢智 이경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1 03-25
17366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1 03-25
17365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1 03-25
1736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3 03-23
17363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1 03-23
17362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2 03-22
17361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2 03-22
17360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1 03-22
1735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1 03-22
1735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2 03-21
1735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1 03-21
17356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1 03-20
17355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1 03-17
1735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3 03-16
1735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5 03-16
1735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 03-15
17351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2 03-14
17350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2 03-14
17349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2 03-13
1734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4 03-11
1734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3 03-11
1734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2 03-11
1734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2 03-09
1734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1 03-09
1734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2 03-08
17342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1 03-08
17341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3 03-07
1734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2 03-05
17339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2 03-03
1733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3 02-28
1733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3 02-27
17336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2 02-27
17335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2 02-27
17334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2 02-27
1733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1 02-24
17332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2 02-24
1733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3 02-24
17330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2 02-24
17329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 02-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