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용의해 / 은영숙 ㅡ포토 이미지 Heo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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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57회 작성일 24-02-11 11:00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감한 용의해 / 은엉숙
이곳은 남쪽 바다
이른 아침 동백나무 사이로
여명의 붉은 해가 선홍빛으로 떠오른다
용감무쌍한 용이 위풍 당당하게
꿈틀대며 우리나라에 복을 주고
민첩하게 꿈틀대며 인사를 하네
희망의 산으로 저 남해의 바다로
평백나무 숲을 지나 언덕에 서서
바라보는 푸른 바다는 고요 속에 잠자고
수평선에 안개 걷히며 뜨는 해는
봄을 기다리는 우리의 가슴에 열리는 사랑
홍매화 수줍은 입술처럼 물들고
동방의 조용한 아침의 나라
아름다운 명품의 해돋이여라!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작가님!
우리의 새날이 밝았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 되셨습니까?
아침 햇살 여명으로 기쁨 가득 용이 꿈틀 대더이다
작가님께서 담아오신 오여사를 이곳에 초대 했습니다
많이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고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용의 힘찬 우리명절에 대박의 출사길 되시옵소서
Heosu 작가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해의 희망은 동백꽃이 피어 있고
편백나무 숲길에서 본 푸른 바다가
고요속에 잠깁니다
용의헤에 승천을
희망과 발전으로 그리며
담아논 가슴엔
위풍당당함이 솟아 오르듯
2024년은 그렇게 시작입니다
하기사 나는 나이 한살 더 먹으며
뒤를 돌아 보는 나그네 같습니다
올해에도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십시요
올해 첫 작품에도 틀림없이 추천 한개만
올리며 갈까 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첮만남 으로 찾아 주시어
감개 무량 하옵니다
올해도 멋진 활동 기대 합니다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고~
봄쳐녀 노래가락에
동백도 웃는듯하고예
시인님의 시어도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마음 심란하게 위에 게시물 뭔가예~!
새 해 멋진 영상작업
많이 하시고 행복하시길예~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우리우리 설날
즐겁고 행복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요즘 시말이 좀 썰렁 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귀한 걸음 하시고 응원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언제나 출사길 행운 가득 응원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물가에아이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 영 숙* 詩人님!!!
"허수"作家님의,南海`日出을 感動으로 느끼며..
"봄처녀"音響과 "殷"님詩香을,즐感`즐聽 합니다`如..
"勇敢한 龍의해" 詩香을 吟味하며,새해`의 所望`祈願도..
"은영숙"詩人님!健康回復을,祈願드리오며..늘,康`寧하세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안 박사님!
늦은 밤 하늘에는 초 승 달이 떠서
봄을 노래 하는 듯 합니다
잊지 않고 찾아 주시고 건강 걱정 해 주시어
무엇 보다 감사 합니다
건 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안박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