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흔들리는 봄날엔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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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93회 작성일 24-02-15 23:3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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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마음의 체온을 올려 싹을 틔우는 마음으로 일어섭니다
구르는 피아노 소리에 향일화님의 아련한 시
봄의 아침이 부시시 일어납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 잘 감상했습니다
늘 자상한 관심 감사드립니다!
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아침입니다
편안한 하루 되십시오 허수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작가님!
오늘 하늘을 올려다 보니 봄이 아닌 여름처럼
느껴지더라고요. 에메랄드빛 하늘에 흰구름 두둥실...
봄의전령사들인 봄 꽃들이 앞다투어 꽃망울을 터뜨리니
봄이구나 싶기도 합니다.
환절기는 건강회복이 더디니 조금더 신경을 기울려야
할 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밖의 풍경이 아련합니다~
마음이 특히 女心이 흔들리는 봄 입니다
어제까지 찌푸린 날씨가 오늘은 화창합니다
역마살 풀러 나서 봅니다~ㅎ
주말 행복하세요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오늘은 변산바람꽃,노루귀 등 야생화를 만나보고 싶어
울산,언양,장유를 한 바퀴 돌고 왔습니다. 무거운 덩배를
안고 다녀야 하니 아예 굴러 댕기다 보니 많이 힘드네요.
주말에 비 예보가 있지만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네세요.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의 손길은 언제나 감동입니다
시마을에서 허수샘처럼 본인의 정성과 사랑을
나누시는 분들이 계셔서
시마을의 온기가 언제나 봄날로 느껴지는 거겠지요
부족한 제 시에 화사한 봄의 기온을 넣어
아름다운 영상을 선물해주신
허수 선생님의 따스한 마음 배려에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전해드립니다
허수작가님 곧 가까와지는 봄날처럼
기분 좋은 일들이 넘치길 기원드립니다~
고운 맘자국 내려주신 계보몽 선생님
시마을은 좋으신 샘같은 분들을
만나게해주셔서 더 행복한
공간이 되는 것이겠지요
허수샘의 선물에 함께해주신
샘께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 운영자님 잘 지내시지요
샘의 마음을 만나면 봄날처럼
기분이 화해집니다
시마을 사랑 때문이겠지요
선생님 미소가 많아지는
날들이 이어지길 기원드립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시인님!
우리 고유의 명절 설은 잘쇠셨으리라 믿습니다...
봄은 성큼 다가와 따뜻하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네요...
다음 주 부터 봄을 재촉하는 비가 예보되어 있고 그 비가 그치고 나면
봄은 발등아래까지 와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모쪼록 건강 잘 지키시고 하시는 일 모두가 이루어지길 소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