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벌(天罰) -2 / 詩 성백군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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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님의 댓글

가을 하늘을 빨갛고 아름답게 만들던
나뭇가지에 매달린 낙엽이 떨어지지 않고
매달려 있으면 미련 때문에 부때문에
떨어지지 않았다면 천벌이라 하셨답니다
왜 일까요 천벌은 무서운 형벌인데요
부의 미련 때문이고 권력의 노욕일까요
시간 나면 한수 가르처 주십시요 성백군/시인님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

ssun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천벌(天罰) -2 / 詩 성백군 //
감상 해 봅니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시 입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 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ssun 작가님
ssun님의 댓글의 댓글

요 밑에 댓글 제가 너무 늦게 인사드려서 옮겨왔습니다
시인님께선 밸런타인데이가 슬픈 추억이 되셨군요
말도 안 되는 이야기지만 그래도 영상시 만들면서
잊어버리시고 훌훌 털고 일어나세요~
저는 어젯밤 꼬박 잠을 못 자고
오늘 잘 걷지도 못하겠더라고요
무슨 이런 괴상한 통증이 있을까요..
그래도 저녁에 부모님 밥해 드리러 갔습니다
죽을 것 같더니 지금 좀 괜찮아졌어요
시인님, 건강은 괜찮으신 거죠..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