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먹는다 / 詩 뜬구름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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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ssun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이곳은 폭설 내린 대지에 아직도 하얀 눈이
가기 싫다고 버팀목 깔고 앉아서 묵묵 부답 입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 입니다
우리는 먹는다 / 詩 뜬구름
사진도 멋지고 씩씩한 걸음 거리도 일품입니다
감상 잘 하고 가옵니다
한 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ssun 작가님!~~^^
ssun님의 댓글의 댓글

시인님,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