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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마스코트 /은영숙 ㅡ 영상 소화데레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38회 작성일 24-02-27 16:32

본문

    사랑의 마스코트 / 은영숙 심연의 바다처럼 깊고 푸른 침묵 사랑이란 옹달샘 찾아 목말라 허덕이면 다독여주고 산죽인양 꼿꼿하게 등 뒤에서서 상처로 아파하는 가슴의 흉터 시린등 다독이며 혼곤히 잠들게하고 네 힘이 돼 줄께 바위처럼 마음 다 잡던 길잡이의 홍등의 불꽃 서녘에 지는해 가을 바람이 스산하고 영원과 영혼의 이정표 없는 마스코트 놓처버린 비망록 믿었던 추억의 흔적 가슴 속에 새겨진 사랑이란 그말 선홍색 빛갈 그대로인걸, 보고싶은 사람아 체념 하기엔 미로같은 그림 연민에 흐느끼는 달 밝은 밤 새 하얀 벽이 이슬에 가리고!
      추천3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의 마스코트 / 은영숙

      심연의 바다처럼 깊고 푸른 침묵
      사랑이란 옹달샘 찾아
      목말라 허덕이면 다독여주고
      산죽인양 꼿꼿하게 등 뒤에서서

      상처로 아파하는 가슴의 흉터
      시린등 다독이며 혼곤히 잠들게하고
      네 힘이 돼 줄께 바위처럼
      마음 다 잡던 길잡이의 홍등의 불꽃

      서녘에 지는해 가을 바람이 스산하고
      영원과 영혼의 이정표 없는 마스코트
      놓처버린 비망록 믿었던 추억의 흔적
      가슴 속에 새겨진 사랑이란 그말

      선홍색 빛갈 그대로인걸, 보고싶은 사람아
      체념 하기엔 미로같은 그림
      연민에 흐느끼는 달 밝은 밤
      새 하얀 벽이 이슬에 가리고!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오랫만에 작가님을 불러 봅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곳은 자주 눈 비가 오고 겨울이 가기 싫다고
      발버둥 치는 듯 퍽 하면 밤새도록 백설 공주로
      변해버리는 심술을 부립니다

      작가님 께서 곱게 담아주신  설중매 의 영상 작품
      이곳에 모셔다가 부족한 제가 습작 했습니다
      많은 응원 해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 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워지지 않는 피 같은 그리움이 가슴을 헤집습니다
      사람은 그렇게 영원하지 못해서 그리울 때 훌쩍 내 곁을
      떠나 버리고 가슴에 멍울을 만듭니다
      사랑하는 님에 대한 애틋한 감정이 절절합니다
      위로드립니다

      소화테레사님의 눈속의 매화를 보면서 시인님의 모습을
      닮았다는 생각을 하면서 머물다 갑니다

      늘 편안하시기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쓸쓸한 공간에 찾아 주시고
      따스한 위로의 글로 다독여 주시어
      감사 하고 감사 합니다
      건 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계보몽 시인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을 읊조리시는 열정에 늘 감동입니다
      메마른 가슴은 사랑을 잊은지 오래라서예~
      사랑을 담은 詩 늘 쓰면서 나이들 수 있는것도
      행복 입니다~
      늘 행복하시길예~~~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오늘은 우리 집에 성당 신부님께서
      성체를 뫼시고 신자 들 과 함께 환자들의
      봉성체 하시는 날입니다

      지금 대기중 입니다
      요양 보 호 사 님께서  모든 준비를 다 해 주셨습니다
      주 하느님의 축복 가득 하 시리라 믿습니다

      고운 댓글로 찾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물가에아이 작가님!~~^^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누님!
      그리움의 바다가 출렁거립니다.
      그리움이란 책갈피처럼 페이지가 있던가요.
      페이지 없이 넘겨도 넘겨도 쌓이는게 그리움이던가요.
      누님의 애창을 보며 지나간 세월이 야속하다는 맘 뿐입니다.
      늘 시심에 잠기셔서 좋은 글을 선 보여 주시는 누님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기체만강하시옵소서.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현덕  시인님!

      사랑 하는 우리 아우 시인님!
      어서 오세요

      흘러간 세월이 야속 하기만 하네요
      하지만 가끔이라도 우리 아우 시인님을
      보고파서 울타리 넘어 찾아 갑니다
      보기만 해도 미소가 저절로 기쁨을 줍니다
      감사 합니다
      건 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최현덕 아우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 작가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걱정 했습니다
      이렇게 찾아 주시니 감사 합니다
      건 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김재관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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