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도 사무치면 체한다 / 정설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소스보기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Heosu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 입니다
그리움도 사무치면 체한다 / 정설연 시인님의 詩
많이 배우고 가옵니다
한 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 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Heosu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겨울이라 부르던 이 계절도 오늘이 지나면
눈 녹듯이 사라지고 새로운 계절 봄이 그자리를 대신할테
죠. 이렇게 계절이 가고 또 계절이 옵니다.
따듯하고 포근한 봄맞이가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詩人의 詩제목이 참 거시기 합니다~
아무리 좋은것도 넘치면 모자람 만 못하다는게
만고 진리 인것같습니다~
품위 있고 낭만 스러운 영상詩 엄지 척 입니다~
새벽3시 하고도 10분 이네예~
행복하신 꿈나라 이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님!
일찍 잠에서 깨어도 컴이나 휴대폰을 만지작 거리는 것은
건강에 도움이 안된다고 들었습니다.
잠이 오지 않아도 눈을 감고 명상을 즐기는 것에 한 표를
단집니다. 어느새 2월 마지막 날이네요. 그리고 겨울이란
말도 오늘이 마직막이고요. 참 세월이 빠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보람찬 3월을 보듬으시길 빕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그리움도 사무치면 병이 되지요
여린 마음이면 더욱 더 그럴테지요
뚝뚝 떨어지는 피아노의 선율이 그리움을 더욱 아프게 합니다
설경에 얹힌 그리움 봄은 멀지 않았습니다
한 표 놓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계보몽 작가님!
그리움이 사무치면 급체보다 더한 가슴앓이란 지독한
병을 얻게되죠. 누구나 한 번쯤 앓아봤을 그 병을요.
꽃샘추위일까요.
마음이 가난해서 그럴까요. 많이 춥는 것 갇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봄바람처럼 따스한 3월을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