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月生 / 詩 김현승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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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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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7회
작성일 24-03-26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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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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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ssun 작가님!
3월 의 늦은 밤입니다
낼은 병원 나드리로 마음이 두근 반 세근 반
어지럽습니다 검사가 있거든요 ㅎㅎ
아름다운 영상시화 입니다
詩人 김현승 님의 詩, 三月生 //
눈보다 입술이 더 고운 시인님은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즐겁게 감상 하고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 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 안 하시고 즐거운 봄맞이 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ssun 작가님!~~^^
ssun님의 댓글의 댓글
s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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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시인님, 지금쯤 병원에 계시겠네요
검사 잘 하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요..
저녁에 맛있는 식사하세요~
고맙습니다 ♡♡♡♡♡
꽃향기 윤수님의 댓글
꽃향기 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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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잘 감상하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