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하고도 / 신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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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66회 작성일 24-03-31 03:4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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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영상 잘 쓰겠습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스 입니다
소스 보기로 하면은 글씨가 한줄로 됩니다
밑에 복사 하셔서 블로그, 카페, 사용하시면 됩니다.^^
네이버가 아닌 다음에 맞는 소스입니다
블로그, 카페에 글을 올리실때 글쓰기 누르시면
우측 위에>> HTML << 네모안에 꼭 체크를 하셔야 영상이 나옵니다
<ul><ul>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iframe width="576" height="324" src="http://www.youtube.com/embed/dmG2qcqcbEM?autoplay=1&playlist=dmG2qcqcbEM&loop=1&vq=highres&controls=0&showinfo=0&rel=0&theme=light"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tr>
<td><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1pt;"><font color="#000000" face="Verdana">
<p align="left"></p></font><p style="margin-left: 1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color: rgb(99, 36, 35); font-size: 12pt;">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5px;"><b><span style="color: rgb(153, 0, 76);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6pt;">사랑 하고도</span> / 신광진</b>
만난 이후 한순간도 잊은 적이 없는데
네가 해준 말 행동 모든 것이 큰 기쁨이었다
내 속에 담기에는 너무나 부담스러운 현실
헤어진 이후 여러 날을 보냈지만
더 가까이 다가서면 초라한 내일이 두려워
전화기에서 지웠지만 자꾸 그려지는 모습
차가운 거리에 살을 에는 듯 몰아쳐도
스쳐 가는 바람은 향기만 가득 채워주고
기댈 곳 없는 마음만 더 아프게 한다
수없이 돌아서도 보내지 못한 그리움
마음으로 수없이 편지를 보냈다
맑고 가냘픈 마음 아껴주지 못해서 미안해
보고 싶어 눈물이 흘러도 참아볼래
일 속에 묻혀 살았지만 사랑은 사치인 것 같아
어떻게든 지워볼게 조금만 기다려줄래?
</span></font><p><b> </b></p></span></pre></td></tr></tbody></table><ul><ul>
<audio style="width:1px; height:1px;" src="https://blog.kakaocdn.net/dn/CzdOR/btrv071D20p/GJQTeOUwrW4eXRTkfRoxK1/tfile.mp3" autoplay="autoplay" loop="loop" controls="controls"></audio>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님 안녕하세요
고운 댓글로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시를 쓰고나서 느끼는 것은
첫 번째 독자는 시를 쓴 자신인 것 같습니다
반복해서 바라보고 작은 마음 감정까지 느끼려합니다
4월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꽃향기 윤수님의 댓글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시인님
차가운 거리에 살을 에는 듯 몰아쳐도
스쳐 가는 바람은 향기만 가득 채워주고
기댈 곳 없는 마음만 더 아프게 한다
수없이 돌아서도 보내지 못한 그리움
마음으로 수없이 편지를 보냈다
맑고 가냘픈 마음 아껴주지 못해서 미안해
ㅠㅠㅠㅠㅠ
행복하세요
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향기윤수님 안녕하세요
시 글이 조금 슬프네요
고운 댓글로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4월도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