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향연 / 은영숙 ㅡ영상 이미지 밤하늘의등대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봄의 향연 / 은영숙 ㅡ영상 이미지 밤하늘의등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88회 작성일 24-04-03 00:45

본문

추천3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 향연 / 은영숙

거니는 걸음마다 연분홍 꽃가루
벚꽃 가로수 터널읕 이루고
눈비에 젖는 듯, 머리에도 가슴에도
꽃 비가 내린다

노란 잔디가 푸른 색 옷 단장하고.
민들레 제비꽃 소곤소곤
바위틈에 빨간 철죽 꽃 고개 내밀고
백목련 활짝 날개 펴고 너울거린다

거리마다 둥근 화분에 펜지 꽃 잔치
보라색 노란색 빨간 꽃 손잡고
사철나무 탱자나무 머리 깎고

지나는 선남선녀 향기에 취해
마주 보며 사랑의 이벤트
봄은 이렇게 즐겁게 휘파람 부네

초승달 꽃 비에 손뼉 치고
주황색 가로등 꽃 속에 숨바꼭질
임과 함께 산책하는 봄의 향연
그대 그림자 밟아 본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바야흐로 봄은 우리곁에 찾아 왔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거리에는 샛노란  개나리가 날개를 펴고
언덕배기 봄꽃들이 바람따라 춤추는 아름다운
봄입니다
작가님께서 수고 하시고 담아오신 궁궐의
꽃 잔치 이곳에 초대 합니다 허락 해 주시지요?!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 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출 사 길 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朗漫`自然詩人님!!!
"등대"作家님의 "진달래" 映像에,擔아주신 "殷"님의 詩香..
"봄(春)의 饗宴"을 吟味하며,봄(春)노래하시는 "殷"님의 心鄕을..
 甘味로운 音響의 "5月의 便紙"를 즐聽하며,映像詩畵도 즐`感합니다..
"은영숙"詩人님의 들녘에도,봄(春)이 무르익어가져? 늘상,康`健하십시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오늘은 이곳에 봄비가 조용히 조용히
내리고 있습니다

앞산 계곡에 벚꽃도 피고 개나리
진달래 가 앞 다투어 피고 지고
봄이 무르익어 갑니다
거리엔 꽂 비가 내려 향기 롭습니다
박사님! 언제나 잊지 않고 찾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 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옵소서

안 박사님!~~^^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달래가 산불처럼 피어오르고 개나리도 제풀에 지쳐
봄이 늘어졌습니다
시인님을 닮은 동네 앞의 목련이 눈처럼 바람에 나부낍니다
등대님과 함께 꾸며주신 봄의 영상시화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늘 편안한 나날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시인님!

어서 오세요 봄바람 살랑대는  대지에
다정히 손잡고 하늘보고 땅 보고
걸어 보고싶은 봄의 향연

세월아 가지말라고 소리쳐 불러 봅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 주시는
우리 시인님!
오늘도 감사 속에 머물러 봅니다
건 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봄 날 되시옵소서

계보몽 시인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들이 제일 낮은 제비꽃을 시작으로
높은산을 뒤덮은 진달래
가로수길을 하얗게 수 놓은 벚꽃들
꽃들의 시간 봄날~
멋진 음원속에 즐감 합니다 ~
봄날 행복 하시길예~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방장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병원 나드리로 서울을 지나는데
봄꽃이 시샘 하듯이 피고
길 손 들 의 웃음 꽃 바라보며 손사레
흔들 더이다

남녘에는 아직도 꽃 속에 향기 가득 할 것 같습니다
방 꼭 신세로 앞 들 뒷 들 벚꽃도 만발하고
개나리 목 련 이 만 개 하여 웃음 꽃 피어 봅니다

낼 은 가버린 딸의 납골당 을 찾아 가렵니다
걷지도 못 하는 어미를 아들 과 손자가
동행으로 길잡이 할 것 입니다
보고 싶은 내 딸 너무나도  가슴이 아풉니다
먼 길 찾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물가에아이 방장님! ~~^^

Total 2,037건 11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53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3 04-24
153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3 06-28
153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3 07-27
153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3 01-19
153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3 09-26
153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3 12-18
153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3 12-31
153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2 3 04-30
152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3 06-14
152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3 08-15
152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3 01-13
152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3 04-10
152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3 09-23
152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3 12-16
152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3 03-24
152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3 11-08
152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3 12-31
152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3 03-12
151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3 03-29
151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3 04-24
151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3 06-29
151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3 12-14
151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3 01-20
151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3 03-19
151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3 04-04
151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3 12-01
151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3 02-07
151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3 03-03
150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3 05-04
150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3 07-27
150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3 09-27
150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3 01-14
150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3 04-12
150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3 07-06
150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3 09-25
150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3 11-19
150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3 03-30
150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3 01-02
열람중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3 04-03
149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3 09-18
149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3 10-06
149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3 02-10
149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3 03-01
149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3 04-24
149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3 05-23
149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3 06-23
149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3 10-23
149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3 05-04
148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3 05-24
148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3 07-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