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이 오시는가보다 - 우애: 류충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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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540회 작성일 15-12-01 14:2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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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푸르미♥님의 댓글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해을 마무리하는~~
12월이네요~
을미년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아직 남아있는 시간들
알치게 보내는 12월 되시길 바래효...
곱고 아름다운 시심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12월 행복하세요~~시인님!!^^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미 작가님!
오랜 입니다. 더욱 반갑구여!
잘 보내시죠?
삶의 질을 향상해야 하는 중년에
늘 시간만 붙잡고 시름 합니다만,
그러다 보니 어느새 12월에 와 있네요
문학의 보편성을 뛰어넘어 작가님의 서술로
극대화한 아름다움이 두드러지게 잘 나타나
전위 예술처럼 느껴지며 감성의 골이 깊어집니다.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두뇌의 알파파를 증대시킴으로써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행복감을 안겨주는
귀한 작품입니다.
오랫동안 지켜봤던 따사로운 작가님!
그 정성을 이내 가슴에 품으면
설렘마저 어쩌지 못합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아름다운 사랑으로 행복이 도톰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것이 좋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푸르미 작가님,^^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영상 푸르미님 영상!!
푸르미 영상 작가님 영상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가을이 깊어가는 아름다운 영상 속에 젖어봅니다
낙엽이 날리고 아름다운 여인 음악이 설레게 합니다
푸르미 영상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우애 류충열 시인님의 고운 시 더 멋집니다
작가님 시인님 즐겁고 행복한 12월 되세요.^^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 히죽히죽,,ㅎㅎ넘 웃음나네여 ^^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동안 가뭄에 시달렸던 탓인지
올겨울에 많은 눈이 내려도
불편한 투쟁은 하지 않게 되더군요
고즈넉이 빚어 감상하기 좋은
푸르미 작가님의 향기에
동행해 주신 문우님들 감사합니다.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추운 겨울철에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