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피어나는 봄 / 김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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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31회 작성일 24-04-19 23:2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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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작가님!
봄 비가 오 고 나니 앞 산 뒷산
초록의 숲이 무성 합니다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 입니다
시인 김춘경 님의 詩 내 안에 피어나는 봄 //
감명 깊게 감상 하고 가옵니다
한 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 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출 사길 되시옵소서
Heosu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꽃이 진 자리에 짙은 초록색 잎새들이 봄을 즐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4월인데 벌써 여름내음이 물씬풍겨오는 것 같기도 하고요...
고르지 못한 일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멋진 봄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천주산 다녀 가시고 아직 힘드신가예
몸살 나셨는지 걱정도 됩니다예~
카메라만 봐도 에구~그러신가예~!?
포토방 찬바람이 부네예~~~
사랑의 계절은 봄인듯 합니다
괜시리 피는 예쁜 꽃에 눈을 흘기기도 하고예
예쁨과 고움을 질투 한다고
따라 갈 수 없을 터인데예~^^*
봄날 좋은 날만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포토방만 그럴까요...시마을 전체가 얼어붙은 땅이란 생각이 듭니다...
오죽하면 영상을 만들면서 시마을 로고를 넣었을까요...부족한 영상이라도
누군가 보고 시마을에 발걸음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죠...효과는 없겠지만요...
잘아시다시피 게시판을 도배하는 것을 싫어하는 타입이라 포토방이나 에세이방에 올릴 수 있는
이미지들이 줄지어 순서를 기다리고 있지요...20여 년 가까이 만들어온 영상시도 손을 놓아야 될지
고민 중에 있습니다...오지랖일테지만 시마을을 끌고가시는 분들의 땀과 노력 흔적들이 전혀 보이지 않거든요..
에휴...괜한 넋두리를 늘어놓았나 봅니다...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봄날이 되시길 빕니다...
꽃향기 윤수님의 댓글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늘도 피어나는 봄 처럼 아름다운 날로 이어지시기를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향기 윤수님!
귀한 걸음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봄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즐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