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계절 / 임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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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보몽님의 댓글

이슬 먹은 붉은 입술이 선명한 오월
사랑의 고백은 서툴렀지만 우리는 첫사랑에 빠졌답니다
제법 열정 같은 사랑을 하고 청춘은 시들었지만
기억은 오랫동안 상처처럼 남았습니다
오래된 기억에 오월의 장미를 얹어 주셨습니다
수고하신 작품에 추천 하나 놓습니다
감사합니다 허수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계보몽 작가님!
동영상과 이미지를 촬영해 놓은 것이 있어서
좀 더 쉽게 영상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영상을 만드는데 그 소스를 구하기가
그리 쉽지만 않거든요...될수있으면 작가님들의 마음을 헤아릴려고 노력은 하지만
어디 그게 쉬운일이겠습니까...부족하지만 마음이라 생각하시고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르지 못한 일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웃음이 늘 곁에 있는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