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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꿈 속에 초대 받은 나 였으면 / 은영숙ㅡ 영상 밤하늘의등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00회 작성일 24-06-2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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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 꿈속에 초대받는 나 였으면/ 은영숙

밤이 새도록 단비가 내리네
축복의 식물들이 환호하고
고개들고 초록의 춤을춘다

비 개인 서녁 하늘 무지개뜨고
거리엔 색깔 곱게 흐드러진 팬지꽃
발을 동동 거리며 걸음을 재촉하고

붉게 달아 오르는 수줍음 님의 그림자
빈 가슴에 안네
나는 말을 잃어버린 카나리아

뜨거운 가슴에 서린 한숨
얼음 바람에 시려오는 풀죽은 내모습
너를 바라보며 타는 노을

그대 꿈속에 초대 받는 나 였으면 싶다
만나서 행복했던 추억속 그림
구름속 지나가는 달 그림자

반짝이는 별빛의 눈물
영원을 약속했던 그 한마디
사랑의 메아리 바람되어 흩어지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폭염으로 얼마나 출사길 힘드신지요??!!

우리 작가님께서 제작 해주신
아름다운 작품 소중한 선물 이곳에
초대 했습니다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타임머신을 타 봤습니다  감사 하고 감사 드립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 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출사길 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朗漫`自然詩人님!!!
"등대"作家님의 아름다운,野生花`映像에 繡놓으신 詩香..
"그대 꿈續에 招待받은 나 였으면",飮味하며 "殷"님의 心鄕을..
"계보몽"詩人님 말씀처럼,사랑의 記憶은 아픈살점으로 다가오는듯..
"은영숙"詩人님!몸과맘의 虛虛로움을,견뎌`내시며..늘상,康寧하옵소서!^*^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언제나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박사님!

다정한 지기처럼 성심을 다해
댓글로 위로 주시는 박사님 계셔서
든든하고 행복 합니다
너무나 폭서로 더운 날씨 입니다
건강 조심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안 박사님!~~^^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의 기억은 늘 아픈 살점으로 다가옵니다
흐르는 내일과 또 내일 그 세월의 끝에는 한 송이 꽃잎만 붉습니다
영원의 메아리는 허허롭기만 하고  쓸쓸한 벌판에 가뭇 없이 흩어지네요

바람에 나부끼며 긴 세월을 잘도 견뎌 오셨습니다

고단하신 몸으로 한 자 한 자 절절한 시, 잘 감상했습니다
늘 무탈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시인님!

어서 오세요 시인님의 서제에 기웃 거리다가
소중한 우리 시인님의 향기에 취해
지내가 엄습함을 듣고 기절 할 번 했습니다
제가 옛날에 이사 갔던 집이 닭 요리만 하면
산 숲이 있는 마을이라 지내가 출몰 합니다

지내를 물릴칠땐 옛 노인들의 담뱃대 속에 넣어서
피던 담배의 (생담배) 가루를 잠지리의 (요 이불) 주이를
생담배 를 깔아 놓으면 지내가 못 들어 옵니다
숲이 짙은 마을엔 지내가 활기 칩니다 ㅎㅎ
많이 걱정 했습니다

이렇게 고운 댓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 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계보몽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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