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다 한 고백 / 신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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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진님의 댓글

제마의 여행 이야기님 아름다운 영상 잘 쓰겠습니디
신광진님의 댓글

소스 입니다
소스 보기로 하면은 글씨가 한줄로 됩니다
밑에 복사 하셔서 블로그, 카페, 사용하시면 됩니다.^^
네이버가 아닌 다음에 맞는 소스입니다
블로그, 카페에 글을 올리실때 글쓰기 누르시면
우측 위에>> HTML << 네모안에 꼭 체크를 하셔야 영상이 나옵니다
<ul><ul>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iframe width="576" height="324" src="http://www.youtube.com/embed/ByJpn_UjliA?autoplay=1&playlist=ByJpn_UjliA&loop=1&vq=highres&controls=0&showinfo=0&rel=0&theme=light"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tr>
<td><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1pt;"><font color="#000000" face="Verdana">
<p align="left"></p></font><p style="margin-left: 1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color: rgb(99, 36, 35); font-size: 12pt;">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5px;"><b><span style="color: rgb(153, 0, 76);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7pt;">못다 한 고백 </span> / 신광진</b>
어릴 적 속만 썩였던 개구쟁이
몽둥이 들고 쫓아오시던 두려움
다정함보다 무서웠던 어린 시절
단둘이 있어도 서먹서먹했던
혼자서 아양을 떠는 아이
소리 없이 표정이 말씀하신다
고향을 떠나서 연락이 없는 철부지
명절 때 문밖에서 얼마나 아팠을까
하늘에 모시고 그 마음을 알았습니다
문득문득 생각이 나서 흐르는 눈물
다정하지 못했던 터질 듯 시린 가슴
못다 했던 혼잣말을 속삭이는 응석
</span></font><p><b> </b></p></span></pre></td></tr></tbody></table><ul><ul>
<audio src="https://blog.kakaocdn.net/dn/q0c3U/btsHfBqYszw/IUgzr23KvafLIEBAx1NJEk/tfile.mp3" autoplay loop>아버지의 의자 - 정수라</audio>
*김재관님의 댓글

즐감하고 갑니다.
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김재관님 안녕하세요
고운 댓글로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일만 가득한 9월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