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 임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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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아이님의 댓글

계보몽님의 詩語로 허수님 께서 만드신 작품
영상과 같이 읽고 또 읽어 봅니다
길은 삶이고 삶은 곧 길이지예~
돈독하신 두 작가님의 작품에 한참 머물며 즐감 합니다
추석 한가위 행복 하시게 잘 보내시고예
늘 건강 하시길 비옵니다 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님!
더위가 약간 수그러들었지만 하늘은 곧 비가 내릴 듯
검은 구름이 나즈막히 드리운 일요일 저녁입니다...
태풍의 영향이라고 하는 데 추석때는 맑음,쾌청으로 즐거운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한 추석 명절 한가위가 되시길 바랍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길가에 코스모스가 가을을 손짓합니다
노둑길을 걷는 조석이 계절은 가을 피할 수가 없나 봅니다
담 넘어 배롱꽃도 그 화려함이 수그러지고
낮은 구름이 담담한 아침입니다
졸시의 가을길이 풍요롭습니다
늘 괸심주시어 고맙습니다
한가위 명절 가족과 함께 풍요롭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허수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계보몽 작가님!
계절없이 피는 코스모스지만 코스모스 하면 가을의 전령사가 제일 어울리는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종가의 명절은 텔레비젼이서나 접해 봐서 어떠한지 모르겠습니다...아마도 집 안 사람들이 모두 모이니
무척이나 바쁜 명절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건강부터 먼저 챙기시고 가족과 함께 풍성하고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십시오...
*김재관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고운날 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김재관님!
우리 고유의 명절 추석이 코 앞에 다가 왔습니다...
어제부터 귀성 행렬 때문에 고속도로가 주차장이 되었다는 소식도 있네요...
모쪼록 즐겁고 행복한 추석 명절이 되시길 소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