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속삭임 / 신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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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1회 작성일 24-09-30 22:0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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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백정연님 만들어 주신 영상 잘쓰겠습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음 카페에 맞는 소스 입니다 (위에 영상 그대로 나옵니다) 복사하셔서 사용하세요 >>>밑에 보시면 블로그 소스도 있습니다 <<<
<ul><ul><CENTER>
<table width="680"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iframe width="700" height="370" src="https://www.youtube.com/embed/G2UetoPM2zc?autoplay=1&playlist=G2UetoPM2zc&loop=1&autohide=1&showinfo=0&fs=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iframe>
<tr>
<td><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1pt;"><font color="#000000" face="Verdana">
<p align="left"></p></font><p style="margin-left: 19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color: rgb(99, 36, 35); font-size: 12pt;">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5px;"><b><span style="color: rgb(153, 0, 76);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7pt;">가을의 속삭임 </span> / 신광진</b>
싸늘하게 부딪히는 바람
표정을 감춰도 쓸쓸한 모습
세월이 흘러가는 줄 모르고
붉게 타오르는 식지 않은 청춘
유혹하듯 속삭이는 가을 내음
걷는 걸음마다 울부짖는 외로움
머물 곳 없이 휑하니 휩쓸려
갈 곳을 잃은 채 서성이는 거리
지친 몸을 이끌고 어디로 갈까
물밑 듯이 몰아쳐 부서지는 그리움
생각해 보면 마음이 머물기도 전에
너무 빨리 타버린 조각난 상처
순수하고 맑았던 영혼
이젠 쓸쓸함으로 가득 채워져
그리운 마음은 쌓여가는데
기약은 없어도 기다림은 새롭다
</span></font><p><b> </b></p></span></pre></td></tr></tbody></table><ul><ul>
<audio src="https://blog.kakaocdn.net/dn/SzX63/btrJ3yLzfeH/iC0ehjvaXuJQ6Ck4ylwiL0/tfile.mp3" autoplay loop>Autumn Slumber / Fairborz Lachini (가을 잠)</audio>
밑에 소스는 다음 카카오 통합 불로그에 올리시면 (위에 그대로 나옵니다) 복사해서 사용하세요
<ul><ul><CENTER>
<table width="680"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iframe width="700" height="370" src="https://www.youtube.com/embed/G2UetoPM2zc?autoplay=1&playlist=G2UetoPM2zc&loop=1&autohide=1&showinfo=0&fs=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i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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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1pt;"><font color="#000000" face="Verdana">
<p align="left"></p></font><p style="margin-left: 18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color: rgb(99, 36, 35); font-size: 12pt;">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5px;"><b><span style="color: rgb(153, 0, 76);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7pt;">가을의 속삭임 </span> / 신광진</b>
싸늘하게 부딪히는 바람
표정을 감춰도 쓸쓸한 모습
세월이 흘러가는 줄 모르고
붉게 타오르는 식지 않은 청춘
유혹하듯 속삭이는 가을 내음
걷는 걸음마다 울부짖는 외로움
머물 곳 없이 휑하니 휩쓸려
갈 곳을 잃은 채 서성이는 거리
지친 몸을 이끌고 어디로 갈까
물밑 듯이 몰아쳐 부서지는 그리움
생각해 보면 마음이 머물기도 전에
너무 빨리 타버린 조각난 상처
순수하고 맑았던 영혼
이젠 쓸쓸함으로 가득 채워져
그리운 마음은 쌓여가는데
기약은 없어도 기다림은 새롭다
</span></font><p><b> </b></p></span></pre></td></tr></tbody></table><ul><ul>
<audio src="https://blog.kakaocdn.net/dn/SzX63/btrJ3yLzfeH/iC0ehjvaXuJQ6Ck4ylwiL0/tfile.mp3" autoplay loop>Autumn Slumber / Fairborz Lachini (가을 잠)</audio>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감하고 갑니다
항상 소중한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님 안녕하세요
고운 댓글로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