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나 라 소녀 / 은영숙 ㅡ영상 s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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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ssun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모친께서는 회복 되셨습니까?
기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노환이 오니까 눈물 겹습니다
작가님! 힘내세요 도움이 되지 못해서
송구 합니다 혜 량 하시옵소서
건 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ssun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은 영 숙* 詩人니-ㅁ!!!
"ssun"作家님의 "별나라`소녀",映像에 擔신 詩香..
"殷"님의 詩響 "별나라 少女"를,吟味하고 있습니다`如..
"별나라 少女"를 그리시며,읊죠리신 詩香이 甘味롭습니다..
"은영숙"詩人님!"入冬"지나니,朝夕으로 쌀쌀..늘,康`寧하세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세월이 달 음 박 질 치는듯
벌써 입동입니다
귀한 걸음 하시고 용기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 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안박사님!~~^^
ssun님의 댓글의 댓글

하루하루 보내는 시간들이 지옥과 천국을 오갑니다
어머니도 아버지도 저도요..
시인님께서는 평안하신지요
자주 못 들어와서 죄송합니다
간단하게 안부 인사만 드리고 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ssun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제가 코로나 때문에 홀로 쓸쓸히
제 딸을 하늘나라로 보낼때 얼마나
후회를 했는지 모릅니다
차라리 내 품안에서 보낼껄 하고요
진통제 주사한데 맡고 오자 하고
엠부렌스를 태워 보냈던 그 슬품을 어찌 잊으리요
맞아요 영원이 그 슬품은 가슴에 응어리로
남아 있어요 엄마를 소리쳐 불르던 딸 ~~~~
산소에 가도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많이 도와 드리지 못해 송구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ssun 작가님!~~^^
찾아 주시어 너무나도 감사 합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찬바람 이는 가을하늘에 이름다운 기억은 망각이 되었습니다
은하의 기억들이 반짝이지만 별들은 늘 서러운 표정으로 흩어지네요
별빛 반짝이는 기억들은 영원한 별나라를 헤매입니다
안개 자욱한 가을날 새벽입니다
오늘 하루도 편안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계보몽 작가님!
어서 오세요 우리 작가님!
가을의 멋스러운 저 비늘 구름
보고 싶은 사 람 있어 유영 하는 듯
걷고 싶은 그대에 기대어 하늘을 보며
오늘도 미소 속에 걸어 봅니다
찾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 안 하시고 고운 시간 되시옵소서
계보몽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