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가르쳐준 사람 / 신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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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0회 작성일 24-11-09 08:2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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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원더케이님 만들어주신 영상 잘 쓰겠습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음 카페에 맞는 소스 입니다 (위에 영상 그대로 나옵니다) 복사하셔서 사용하세요 >>>밑에 보시면 블로그 소스도 있습니다 <<<
<ul><ul><CENTER>
<table width="590"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fU_51d-IKB4?autoplay=1&playlist=fU_51d-IKB4&loop=1&autohide=1&showinfo=0&fs=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iframe>
<tr><td><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1pt;"><font color="#000000" face="Verdana">
<p align="left"></p></font><p style="margin-left: 14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color: rgb(99, 36, 35); font-size: 11pt;">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5px;"><b><span style="color: rgb(153, 0, 76);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7pt;">사랑을 가르쳐준 사람</span> / 신광진</b>
고향을 떠나 도시로 가던 날 장독대 위에서
떠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넋이 나간 듯 너무나 슬퍼서
하늘이 무너진 것처럼 고함을 지르며 울고 싶었지
다시 볼 수 없다는 생각에 앞이 보이지 않았다
만나면 이유 없이 투덜대며 싸웠던 어린 시절
처음으로 느껴보는 마음은 글 속에서 너를 그렸지
일 년이 지나가도 사랑의 감정을 배우지 않아 몰랐었다
곁에 가까이 다가서도 활짝 열어주지 않았는데
그 많은 날을 곁에서 마음은 서성거렸는지
바로 걷지 못하고 흔들릴 때 기댈 수 있는 친구였지
난 정말 스무 살이 넘어서도 너를 사랑하는지
사랑하면 결혼해야 하는지 생각도 못한 아이였다
난 항상 생각만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행복했는데
사랑을 가르쳐준 그 마음이 오래도록 남아서 빛이 되었다
</span></font><p><b> </b></p></span></pre></td></tr></tbody></table><ul><ul>
<audio src="https://blog.kakaocdn.net/dn/bSHcZN/btrEbD5RU0X/9YHYQB7dAPcSUlNd6J6dgk/tfile.mp3" autoplay loop>드라마 두여인 - Tornero(돌아올거야)</audio>
밑에 소스는 다음 카카오 통합 불로그에 올리시면 (위에 그대로 나옵니다) 복사해서 사용하세요
<ul><ul><CENTER>
<table width="680"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iframe width="71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fU_51d-IKB4?autoplay=1&playlist=fU_51d-IKB4&loop=1&autohide=1&showinfo=0&fs=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iframe>
<tr><td><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1pt;"><font color="#000000" face="Verdana">
<p align="left"></p></font><p style="margin-left: 14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color: rgb(99, 36, 35); font-size: 10pt;">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5px;"><b><span style="color: rgb(153, 0, 76);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6pt;">사랑을 가르쳐준 사람</span> / 신광진</b>
고향을 떠나 도시로 가던 날 장독대 위에서
떠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넋이 나간 듯 너무나 슬퍼서
하늘이 무너진 것처럼 고함을 지르며 울고 싶었지
다시 볼 수 없다는 생각에 앞이 보이지 않았다
만나면 이유 없이 투덜대며 싸웠던 어린 시절
처음으로 느껴보는 마음은 글 속에서 너를 그렸지
일 년이 지나가도 사랑의 감정을 배우지 않아 몰랐었다
곁에 가까이 다가서도 활짝 열어주지 않았는데
그 많은 날을 곁에서 마음은 서성거렸는지
바로 걷지 못하고 흔들릴 때 기댈 수 있는 친구였지
난 정말 스무 살이 넘어서도 너를 사랑하는지
사랑하면 결혼해야 하는지 생각도 못한 아이였다
난 항상 생각만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행복했는데
사랑을 가르쳐준 그 마음이 오래도록 남아서 빛이 되었다
</span></font><p><b> </b></p></span></pre></td></tr></tbody></table><ul><ul>
<audio src="https://blog.kakaocdn.net/dn/bSHcZN/btrEbD5RU0X/9YHYQB7dAPcSUlNd6J6dgk/tfile.mp3" autoplay loop>드라마 두여인 - Tornero(돌아올거야)</a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