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은 인연 / 신광진 / 영상 큐피트화살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수줍은 인연 / 신광진 / 영상 큐피트화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16회 작성일 24-11-26 23:51

본문

      
      

      수줍은 인연 / 신광진 자신보다 더 깊이 파고드는 아름다운 감성 이해에 폭이 커서 더 크게 다가오는 마음 표현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내음의 향기 길을 걸으면서 혼잣말로 담는 속삭임 거리의 시선이 나를 향해서 미소 지워 정겹게 스쳐 가는 바람 짙게 밴 가을 내음 추억이 찾아와 나지막이 불러보는 그 이름 혼자서 말하다 지치면 가슴에 담아두고 밤이 새도록 토해내는 곁에 머무는 마음 외로움에 지칠 때면 다가와 손을 잡아줘 보이지 않아도 서로 주고받는 미소 말을 하지 않아도 우리는 느낄 수가 있어요

       

    추천1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영상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짙은 감성이  묻어있는 아름다운 영상속에 예쁘게 담았습니다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잘쓰겠습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음 카페에 맞는 소스 입니다 (위에 영상  그대로 나옵니다) 복사하셔서 사용하세요  >>>밑에 보시면 블로그 소스도 있습니다 <<<

    <ul><ul><CENTER>
    <table width="590"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6W_N1GA3R48?autoplay=1&playlist=6W_N1GA3R48&loop=1&autohide=1&showinfo=0&fs=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iframe>
    <tr>
    <td><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1pt;"><font color="#000000" face="Verdana">
    <p align="left"></p></font><p style="margin-left: 18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color: rgb(99, 36, 35); font-size: 11pt;">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5px;"><b><span style="color: rgb(153, 0, 76);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7pt;">수줍은 인연</span> / 신광진</b>


    자신보다 더 깊이 파고드는 아름다운 감성
    이해에 폭이 커서 더 크게 다가오는 마음
    표현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내음의 향기

    길을 걸으면서 혼잣말로 담는 속삭임
    거리의 시선이 나를 향해서 미소 지워
    정겹게 스쳐 가는 바람 짙게 밴 가을 내음

    추억이 찾아와 나지막이 불러보는 그 이름
    혼자서 말하다 지치면 가슴에 담아두고
    밤이 새도록 토해내는 곁에 머무는 마음

    외로움에 지칠 때면 다가와 손을 잡아줘
    보이지 않아도 서로 주고받는 미소
    말을 하지 않아도 우리는 느낄 수가 있어요


    </span></font><p><b>&nbsp;</b></p></span></pre></td></tr></tbody></table><ul><ul>

    밑에 소스는 다음 카카오 통합 불로그에 올리시면 (위에 그대로 나옵니다) 복사해서 사용하세요

    <ul><ul><CENTER>
    <table width="680"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iframe width="71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6W_N1GA3R48?autoplay=1&playlist=6W_N1GA3R48&loop=1&autohide=1&showinfo=0&fs=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iframe>
    <tr>
    <td><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1pt;"><font color="#000000" face="Verdana">
    <p align="left"></p></font><p style="margin-left: 18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color: rgb(99, 36, 35); font-size: 11pt;">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5px;"><b><span style="color: rgb(153, 0, 76);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7pt;">수줍은 인연</span> / 신광진</b>


    자신보다 더 깊이 파고드는 아름다운 감성
    이해에 폭이 커서 더 크게 다가오는 마음
    표현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내음의 향기

    길을 걸으면서 혼잣말로 담는 속삭임
    거리의 시선이 나를 향해서 미소 지워
    정겹게 스쳐 가는 바람 짙게 밴 가을 내음

    추억이 찾아와 나지막이 불러보는 그 이름
    혼자서 말하다 지치면 가슴에 담아두고
    밤이 새도록 토해내는 곁에 머무는 마음

    외로움에 지칠 때면 다가와 손을 잡아줘
    보이지 않아도 서로 주고받는 미소
    말을 하지 않아도 우리는 느낄 수가 있어요


    </span></font><p><b>&nbsp;</b></p></span></pre></td></tr></tbody></table><ul><ul>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광진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와 시인님을 온라인상에서 뵙습니다..
    감성깊은 시와 음원을 잘 알고 계시며..
    그 시에..
    적절한 음원을 선정해..
    넣으시는 시인님의 탁월한 선택에..
    언제나..
    공감합니다.
    살아가는동안에..
    시와 함께 살아가는 그 삶에..
    박수를 보내요.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시인님의 시에...추천을 누릅니다

    Total 17,801건 1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영상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7 03-08
    1780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 0 16:32
    1779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 08:30
    17798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2 01-12
    1779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1 01-12
    1779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1-12
    1779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01-10
    1779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1-10
    17793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01-10
    1779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01-09
    17791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1-09
    1779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1-08
    1778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01-08
    17788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1-08
    17787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01-08
    1778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01-07
    1778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01-07
    1778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1 01-06
    1778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1 01-06
    1778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1 01-06
    1778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3 01-05
    1778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1-05
    1777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1 01-02
    1777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3 01-02
    1777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1 01-01
    1777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2 01-01
    1777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12-31
    1777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2 12-31
    1777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12-30
    1777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 12-30
    1777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12-29
    1777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1 12-28
    1776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12-27
    1776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12-26
    17767 솔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1 12-26
    1776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2 12-26
    17765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12-26
    1776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12-25
    1776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2 12-25
    1776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 12-25
    1776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2 12-24
    1776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1 12-23
    17759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12-23
    1775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2 12-23
    1775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 12-22
    1775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2 12-22
    1775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3 12-21
    1775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1 12-20
    1775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 12-19
    1775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2 12-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