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시(飯匙) / 임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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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7회 작성일 24-11-29 13:2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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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작가님!
폭설 내리는 겨울이 왔습니다
이곳 용인은 지금도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시화 입니다
임종현 님의 반시(飯匙) 감상 잘 하고 가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 안 하시고 즐거운 출 사길 되시옵소서!
Heosu 작가님!~~^^
임종현 시인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아...거주 하시는 곳이 용인이었군요....좋은 곳에 사시네요...
이름만 들어봤지 아직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곳입니다...첫 눈인데 살포시 내리지 이렇게
폭설로 내리면 일상에 큰 지장이 있겠습니다...눈이 귀한 부산은 그마저 부럽지만 말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더 즐겁고 더 행복한 12월을 보듬으시길 바랍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의 정경들이 다정합니다
수고로운 일상에 졸시까지 반상에 올려주셔서
감사한 마음 놓습니다
그리도 많은 눈은 첨 보았네요
폭설을 뚫고 도망치듯 내려온 고향,
너무나 맑은 날씨에 낯설기도 했네요
은시인님!
허수 작가님!
늘 건강한 인생 보내시기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작가님!
폭설을 뚫고 내려 오셨습니다...전 눈 길은 서툴러서 눈 내리는 날에 운전을 거의 하지 않지요...
윗쪽과 아랬쪽은 많이 다르죠...눈이 부럽기도 하다가 걱정도 되는, 참 묘한 감정이 섞여 듭니다...
아마 젊은 청춘이었으면 무조건 신나고 즐거워했을텐데 말입니다...
이제 12월을 맞이합니다...가을이라 부르기도 버거운 12월 또 다른 계절이 성큼 다가 왔네요...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겨울 낭만을 고스란히 느껴보는 12월이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