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은 그리움끼리 / 양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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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꿈결 같은 그리움의 정경들,
그리움은 그리움끼리 바닷가에 숲길에 퍼져갑니다
묵은 그리움을 안고 사는 세월
잔잔한 그리움에 젖었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허수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계보몽 작가님!
바람도 조금 불고 그 바람이 차가움으로 변해 코 끝, 귓볼을 시리게 합니다...
12월도 벌써 중순으로 향해 치닫고 있음이니 춥다한들 이상할게 하나도 없긴 합니다...만,
또 한 해가 이렇게 흘러가나 봅니다...돌아보면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 말입니다...
오늘 하루도 더 즐겁고 더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건강 잘 챙기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