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한 벽에도 상처는 있다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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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님의 댓글

허수 작가님 새해에도 이렇게
아름다운 선물을 받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 직장이 또 바뀌면서
업무 파악으로 정신이 없습니다
적응력을 뛰어난 편인데 이젠 나이가 ~ㅎ
허수 작가님이 챙겨주시는
시마을 사랑을 느낄 때마다
겨울의 계절도 온기로 견딜만 하다는
그런 생각을 갖게 되지요
귀하게 챙겨주신 샘의 정성에 소중히 머물러
감사의 마음 안부 내려놓습니다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셔야 해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향일화 위원장님!
아...직장이 바뀌셨군요...정말 업무파악으로 정신이 없겠습니다...새해벽두 부터요...
사실 전 낯을 많이 가려 낯선곳으로 가면 식은땀부터 흐른답니다..적응하기가 꽤나 시간이 걸리거든요...
새해 소망하시는 것들 모두 성취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삼면이 하얀 백지로 나의 마지막 여정을 감싸 안고 있는
어머니의 벽, 저 만치 호흡을 거둬 가시던 그 밤이 누런벽지에
피빛으로 남아 았고, 수 많은 사연을 베고 그리움의 눈물이 벽지에 얼룩집니다
애잔한 음원에 마음을 얹어 한참을 잠겨 봅니다
두 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계보몽 작가님!
월요일 밤 12시가 가까워졌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포츠가 프로 야구지요..
그래서 야구예능을 감상하면서 답글을 쓰고 있습니다...
편안한 수면의 시간이 되시고 즐겁고 행복한 화요일을 맞으시길 빕니다...
꽃향기 윤수님의 댓글

좋은 날 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꽃향기윤수님!
늘 건강하시고 즐거움과 행복도 가득 보듬으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향일화님의 댓글

허수 샘의 아름다운 영상에 머물러
향기의 정을 뿌려주신
계보몽 선생님~
꽃향기 윤수님~
속상한 일들이 멈춰지고
미소가 많아지는 새해가 되길 기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