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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주마등 되어 / 詩 은영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2,316회 작성일 15-07-1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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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차주인님
1.오늘도 저물었습니다 연꽃의 사연 안고
2.해갈된 농심의 맘 혜아리며 풍년을 기대 해 보고......
3, 시골길 담벽에 늘어진 능소화의 슬픈하소
4 ,두갈래 양수리의 강물엔 황포 돗대 임 기다리는데
5,  오지안는 임 기다리다 강물엔 뛰어 들지마소
6,  산상에 올라 마음 달래 보는 지혜
7 , 가을은 소리없이 조용이 흐르는 강물에 그림자 놓고
8 , 일몰을 바라보는 타는가슴 천년 바위에 상사화 피고지고
9,  굽은 소나무 푸르러 독야 청청 산사의 인경 소리에
    눈물 흘려 홀로 뒤척이는 가슴 애달파라
10. 동짓달 기나긴밤 순백의 눈길 그대 발자국인가
    자연의 풍경 속에 행간 마다 그리움에 지쳐 잠 못 이루고 !

작가님! 詩일기를 장마다 아름다운 영상에 담아
곱게 수 놓아 주셨습니다
지나간 세월의 고왔던 추억이 지울수 없는 인연으로 남아
가슴에 문신처럼 새겨 져 있네요
감사이 머물다 가옵니다
음원이 날 울리는데요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밤 되시옵소서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차님
안녕하세요
풍경들이 하나같이 멋지고 좋습니다
은영숙 시인님께서 조목조목 설명을 잘해 주셔서
함께 감상해도 좋은거 같습니다
벌써 반년이 훌쩍 지났으니 세월이 참 빠른거 같아요
지나고 나면 추억만 남은거 같기도 합니다
시인님의 고운글 담아주시니 즐겁게 감상합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무더위의 건강 유의하시고 남은 7월은 더 좋은날들 되세요^^


은영숙 시인님...
댓글 수정은 시인님 닉에서 오른쪽으로 가시면
R M X 가 보이실 껍니다 고기서 M누르고 하시면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늦은 밤 우리 천사 작가님은 날 가르치시느라
걱정이 많아요 저의 집안에도 손녀가 동네 병원에선
맹장 같다고 하는데 대학 병원에 싣고가니까 응급실에선
장념이라고 며누리는 출장 중인데 정신이 하나도 없었죠
잘 배웠습니다  고운 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아직은 설 익어서 새집에선 약이 안 먹을때가 만아요
멜도 보냈습니다
병날것 같아요 편한 쉼 하시옵소서 작가님!
사랑합니다 영원히요 ♥♥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고운 글 주시고 풍차주인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시인님!

풍차주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詩人님~
아주 멋지게 img 마다 해설을 해주셨네요
시를 쓰시는 분이라 보시는 사물에도 탁월하십니다
항상 부지런하시게 저보다 댓글과 다른분의 답글도
정성스레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풍차주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안녕하세요..
그언젠가 님의 닉에 대해서 언급한
적이 있지만..지금 나오는 곡이 '나팔'이라는
트럼펫이라는 악기입니다
방금 생각이나서 이글을 씁니다

이제 이미지방을 떠나서 포토에서의 진전은
놀랍습니다  좋은 작품 계속 기대합니다
찾아주시고 댓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차주인님
이른 아침입니다 안녕 하십니까?
과찬의 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행보 되시옵소서
작가님!!

노을지는언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을지는언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장...한폭의 그림처럼...
그렇게 추억은 되새겨지고...시간이라는 이름은
또다시 새로운 기억으로 가슴에 남는것인가 봅니다.

커피한잔과 함께 잠시 여유로 머물다 갑니다.
고운 영상과 글....잘 어울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을지는 언덕님
제가 아장 걸음 할때 입학해서 자유판에서
운영자님의 은혜 많이 입었습니다
인터넷의 성향이 뭣인지도 모르고......
지금은 조금 배웠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입니다
앞으로도 가르침 받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 밤 되시옵소서!~~^^

용담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추억은 언제나 주마등처럼 느껴지지요
그러고 보면 세월은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듯 합니다
우리 인생도 어찌 보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추억속에 묻혀 사는
것 같습니다.
시인님!!!!한폭의 그림처럼 지나가고
또 그러한 시간이 지나가면 모든 추억으로 남게 되지요
추억이란게 어찌 보면 좋지만 지나가고 나면 다 소용이 없지요
그렇지만 사람이란 그 추억을 되새겨 보고 살아가기도 하지요
노을처럼 다가오는 시간 그 노을에 묻히고 싶은 또 하나의 추억
시인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풍차 주인님 고운 영상과 음원까지 들려
주시니 시를 감상하기가 매우 좋네요 마음 깊이 되새기겠습니다
시인님 풍차 주인님 건강하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담호님
늦은 답글 혜량 하시옵소서
풍차주인님의 아름다운 영상에 함께
 동행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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