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난 사랑 / 신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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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진님의 댓글

풀소리광일님 만들어 주신 영상 잘 쓰겠습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다음 카페에 맞는 소스 입니다 (위에 영상 그대로 나옵니다) 복사하셔서 사용하세요 >>>밑에 보시면 블로그 소스도 있습니다 <<<
<ul><ul><CENTER>
<table width="580"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sQ0a55KxZZ4?autoplay=1&playlist=sQ0a55KxZZ4&loop=1&autohide=1&showinfo=0&fs=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iframe>
<tr>
<td><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1pt;"><font color="#000000" face="Verdana">
<p align="left"></p></font><p style="margin-left: 18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color: rgb(99, 36, 35); font-size: 11pt;">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5px;"><b><span style="color: rgb(153, 0, 76);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7pt;">끝이 난 사랑</span> / 신광진</b>
헤어지자는 말도 없이 마음만 남겨두고
나아갈 수 없어 인연의 끈을 놓아야 했던
흐르는 눈물도 없이 쓸쓸하게 비가 내렸다
지켜주지 못하고 애틋한 정을 남겨둔 채
못다한 마음이 남아서 앞에 서면 작아져
돌아보지 못한 주저앉은 마음이 서럽다
한잔 술에 취하면 홀로 남겨두고 떠나간
미안한 마음이 붙잡고 눈가를 적셔도
두 번 다시는 찾아와 흔들면 쉽게 무너져
쓰러질 듯 서서 보이지 않은 끈을 잡고
작은 불씨도 다시는 타오르지 않게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야 숨을 쉴 수 있어
받는 것보다 주는 마음도 너무 아파서
꽁꽁 숨어서 죽은 듯 살아도 빛이 보여
눈물도 말라서 울지도 못한 아껴주고 싶어
옛정으로 만나서 상처를 감싸 않아도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끝인 줄도 모르고
차갑게 휩쓸고 갈 현실은 어둠에 갇혔다
</span></font><p><b> </b></p></span></pre></td></tr></tbody></table><ul><ul>
<audio src="https://blog.kakaocdn.net/dn/ubxQh/btso6SjVuaN/YO4kKttDK5iXT9AcZBaCs1/tfile.mp3" autoplay="" loop="">Suki (숙희) - 가슴아 안돼</audio>
밑에 소스는 다음 카카오 통합 불로그에 올리시면 (위에 그대로 나옵니다) 복사해서 사용하세요
<ul><ul><CENTER>
<table width="690"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iframe width="71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sQ0a55KxZZ4?autoplay=1&playlist=sQ0a55KxZZ4&loop=1&autohide=1&showinfo=0&fs=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iframe>
<tr>
<td><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1pt;"><font color="#000000" face="Verdana">
<p align="left"></p></font><p style="margin-left: 18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color: rgb(99, 36, 35); font-size: 11pt;">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5px;"><b><span style="color: rgb(153, 0, 76);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7pt;">끝이 난 사랑</span> / 신광진</b>
헤어지자는 말도 없이 마음만 남겨두고
나아갈 수 없어 인연의 끈을 놓아야 했던
흐르는 눈물도 없이 쓸쓸하게 비가 내렸다
지켜주지 못하고 애틋한 정을 남겨둔 채
못다한 마음이 남아서 앞에 서면 작아져
돌아보지 못한 주저앉은 마음이 서럽다
한잔 술에 취하면 홀로 남겨두고 떠나간
미안한 마음이 붙잡고 눈가를 적셔도
두 번 다시는 찾아와 흔들면 쉽게 무너져
쓰러질 듯 서서 보이지 않은 끈을 잡고
작은 불씨도 다시는 타오르지 않게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야 숨을 쉴 수 있어
받는 것보다 주는 마음도 너무 아파서
꽁꽁 숨어서 죽은 듯 살아도 빛이 보여
눈물도 말라서 울지도 못한 아껴주고 싶어
옛정으로 만나서 상처를 감싸 않아도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끝인 줄도 모르고
차갑게 휩쓸고 갈 현실은 어둠에 갇혔다
</span></font><p><b> </b></p></span></pre></td></tr></tbody></table><ul><ul>
<audio src="https://blog.kakaocdn.net/dn/ubxQh/btso6SjVuaN/YO4kKttDK5iXT9AcZBaCs1/tfile.mp3" autoplay="" loop="">Suki (숙희) - 가슴아 안돼</audio>
*김재관님의 댓글

힐링하고 갑니다
항상건강하시고 만수무강 기원합니다.
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김재관님 안녕하세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주도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어찌 사랑이란 함께 할 때 모르다가
이별 후에 모든 걸 느끼게 될까요
그렇게 때문에 사랑은 끝없이
소중한 존재였나 봅니다
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풀피리최영복 시인님 안녕하세요
고운 댓글을 보니 반가워서 미소가 그려집니다
끝이 난 사랑 아프고 다가올 현실도 아픕니다
2025년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